'무면허+음주' 마세라티 빌려 탄 간 큰 19세 덜미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11-18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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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baijiahao.baidu

지난 14일(현지시각) 중국 창사에서 19세 남성이 마세라티 차량을 렌트한 후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14일 저녁 창사 우화 교통경찰이 교통 단속 중 마세라티 승용차 한 대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자 곧바로 검문에 나섰다고 전했다.

올해 19살 남성으로 아직 면허를 따지 못한 운전자는 경찰이 다가오자 바로 뒷좌석으로 넘어갔다. 무면허인 그는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경찰을 만나 당황해 도피했다고 자백했다.

사진 출처: baijiahao.baidu

운전자는 경찰에 "운전하기 30분 전에 백포도주를 마셨지만 한 잔도 안 되는 양이었다”며 “절대 취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 검문 결과 체내 알코올 함량은 62g/100ml로 확인됐다.

현재 현지 경찰은 운전자가 임대한 마세라티 승용차를 압류했으며, 15일 이하 징역 및 벌금 3000위안(약 50만 원)을 선고했다.

 

더드라이브 /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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