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가성비를 보여주는 최고의 車 TOP 5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9-25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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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출시되는 다양한 신차들 사이에서 내게 맞는 차를 선택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특히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간혹 저렴한 차를 잘못 구매했다가 연료비, 비싼 유지 보수비, 수리비 등으로 엄청난 돈을 써야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분명히 다양한 기능, 동급 최고의 성능, 넓은 공간, 적절한 가격에 판매하는 차량들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자동차 매체 ‘핫카’는 최신 차량들 가운데 가격 대비 놀라운 성능과 가치를 자랑하는 모델 5대를 선정했다.    

 


1. 토요타 아발론
1994년 처음 생산된 이후 현재 5세대까지 이어져온 아발론은 토요타가 만든 가장 큰 전륜 세단이다. 작년 7월에 출시된 2021 모델은 다양한 트림으로 제공되며, 37,150~44,425달러(약 4300만~520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한다. 아발론은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2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승객 및 화물을 위한 넉넉한 공간, 우아한 인테리어,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운전자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2. 기아 포르테(K3)
기아 포르테는 2008년 기아 쎄라토를 대체했으며, 현재 3세대로 이어지는 기아의 소형 세단이다. 2021 포르테는 5개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18,885~24,085달러(약 2200만~2800만 원)에 판매한다. 147마력의 4기통 엔진 또는 201마력의 4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마즈다 3이나 혼다 시빅과 같은 차량보다 저렴함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3. 혼다 오디세이
오디세이는 1995년 출시 이후 5세대에 걸쳐 진화했다. 2021 오디세이는 합리적인 33,015달러(약 3850만 원)부터 시작하며, 총 5가지 트림으로 선보였다. 오디세이는 부드러운 V6 엔진으로 구동되며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전한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다양한 가족 친화적인 기능과 직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운전자 지원/안전 기능과 함께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한다.  

 


4. 기아 텔루라이드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텔루라이드는 작년에 처음 등장한 중형 크로스오버 SUV이다. 텔루라이드는 33,415~43,715달러(약 3900만~5100만 원)의 가격대에 총 4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꿈같은 럭셔리함을 보여준다. 또한 V6 엔진이 뿜어내는 291마력, 36kg.m 토크는 8단 자동변속기 시스템을 통해 전달되고, 안전한 운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안전기능과 뛰어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5. 포드 머스탱 에코부스트
단돈 27,865달러(약 3250만 원)로 빠르고 세련된 멋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2020 머스탱 에코부스트는 310마력, 48.3kg.m 토크를 발휘하는 2.3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통해 시속 250km의 최고속도와 제로백 5.1초의 성능을 보여준다. 이런 성능은 훨씬 높은 가격의 차량에서만 볼 수 있으며, 옵션으로 핸들링 패키지를 추가하면 더욱 부드러운 승차감을 누릴 수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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