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6일까지 아산공장 생산 중단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5-24 17: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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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 일부 라인을 24일부터 2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산공장의 가동 중단은 지난 4월 12~13일, 19~20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중단은 전자제어장치(EUV)와 변속기제어장치(TCU) 부족에 따른 것으로 아산공장의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라인만 휴업하며 자동차 엔진 생산라인은 정상적으로 근무가 이뤄진다.

3일간 휴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약 3000여대로 추정된다.

한편, 기아는 27~28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지아 공장은 북미 전략 차종인 텔루라이드와 쏘렌토, K5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총 7만 600대를 생산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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