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 타고 아벤타도르를 향해 점프…결과는?

황수아 기자 / 기사작성 : 2021-04-10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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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램(RAM) TRX로 오프로드 스턴트 영상을 찍은 뒤 환경 관련 18건의 혐의로 기소됐던 한 유튜버가 스턴트를 잠시 중단하는 대신 기행적인 행동을 보여줬다.

유튜버 ‘Street Speed ​​717’은 당국의 기소를 경고로 받아들여 스턴트를 중단하고, 이번에는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타고 약혼자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시도했다. 두 차량 모두 고가의 슈퍼카이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그도 긴장하는 모습이었다.  

 


아벤타도르는 정해진 점프 지점까지 언덕을 올라간 후 출발선에 섰다. 그와 그의 친구는 시험 점프를 논의한 뒤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 

점프는 높은 긴장감을 줬고 꽤 험난했다. 그러나 우르스는 정확히 아벤타도르를 뛰어넘었고, 그는 완벽한 점프였다며 기뻐했다. 외부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그들의 예상보다도 더 아슬아슬한 점프였던 것 같다. 유튜버는 한 번의 점프 시도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듯 우루스를 타고 한 번 더 점프했다. 그리고 그의 친구들은 아벤타도르를 치운 뒤 점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점프의 성공과는 별개로 이 유튜버가 램 TRX 스턴트로 많은 혐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기행을 시도하는 것 자체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를 논란 속으로 끌어들인 문제의 영상은 3개월 만에 거의 200만 뷰가 재생됐고, 그런 의미에서 그가 혐의보다 스턴트를 통한 뷰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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