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경형전기차 EV Z’ 출고 기념식 열어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11-05 1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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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가 5일 스마트EV 세종공장에서 경형전기차 ‘EV Z’의 첫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쎄미시스코 이순종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경기도 거주 주부, 제주도 소재 렌터카 업체 대표, 강원도 정선의 배달전문업체 대표 등이 첫 출고되는 차들의 주인이 초청됐다. 오늘 진행된 첫 출고 기념식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페이스북 등에 생중계됐다.


'EV 제타'는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에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복합연비 기준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한편, EV Z는 10월 30일 국토부와 환경부의 인증 절차를 모두 마치고, 전기차 국가보조금이 689만원으로 확정됐다. EV Z의 출시 가격은 2750만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수도권과 6대 광역시 내에서는 1360만원~16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쎄미시스코는 2000년에 설립한 반도체 및 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전기차 사업에 진출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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