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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드라이브</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link>
    <description>더드라이브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13T05:30:53+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8-13T05:30:53+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더드라이브,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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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네시스 GV90 베일 벗었다…666마력에 481km 주행]]></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401593278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4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4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4015932786_900_thum.PNG" rwidth="1080" rheight="735"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제네시스 GV90 코치 도어 모델 렌더링 &lt;출처=@KindelAuto&gt;</td></tr></tbody></table><p>&nbsp;</p><p>제네시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의 주요 제원이 국내 인증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3톤이 넘는 대형 차체에 최고출력 666마력급 듀얼모터 시스템과 120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481k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nbsp;</p><p>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시스템(KENCIS)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GV90은 6인승과 7인승, 22인치와 24인치 휠 사양 등에 대한 인증 절차를 진행했다.</p><p>&nbsp;</p><p><b># 앞뒤 모터 합쳐 666마력</b></p><p>&nbsp;</p><p>GV90은 전·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배치한 듀얼모터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p><p>&nbsp;</p><p>전륜 모터는 최고출력 240kW(326PS), 후륜 모터는 250kW(340PS)를 발휘한다. 두 모터의 인증상 출력을 단순 합산하면 490kW, 약 666PS 수준이다.</p><p>&nbsp;</p><p>다만 전륜과 후륜 모터의 최고출력이 발생하는 회전 영역이 서로 달라 실제 시스템 최고출력이 단순 합산값과 동일한지는 차후 제네시스의 공식 제원 발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4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4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4015932786_968_thum.PNG" rwidth="694" rheight="522" imgqe="true" sqeid="QE_178652614688564395" style="border-color: rgb(0, 0, 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2열 차문이 뒤로 열린 제네시스 GV90 코치도어 스파이샷 &lt;사진=@wilcoblok&gt;</td></tr></tbody></table><p>&nbsp;</p><p><b># 배터리 총용량 123.5kWh 수준</b></p><p>&nbsp;</p><p>배터리도 대형 플래그십 SUV에 걸맞은 규모다.</p><p>&nbsp;</p><p>인증 자료에는 배터리 사양이 175.7Ah, 703V로 기재됐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총 에너지 용량은 약 123.5kWh 수준이다.</p><p>&nbsp;</p><p>실제로 운전자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은 약 115kWh로 알려졌다. 총용량 대비 약 93% 수준이다.</p><p>&nbsp;</p><p>기존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전기차보다 훨씬 큰 배터리를 탑재해 3톤급 차체와 고출력 듀얼모터 시스템을 뒷받침한다.</p><p>&nbsp;</p><p><b># 국내 인증 주행거리 481km</b></p><p>&nbsp;</p><p>GV90의 국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481km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3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3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4015932786_777_thum.jpg" rwidth="947" rheight="44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시스템(KENCIS)에 등록된 제네시스 GV90 자료 &lt;출처=코리안카블로그&gt;</td></tr></tbody></table><p>&nbsp;</p><p>도심에서는 503km, 고속도로에서는 453km를 기록했다. 영하 7도의 저온 환경에서는 복합 431km로 낮아지며, 도심 409km와 고속도로 457km 수준이다.</p><p>&nbsp;</p><p>3톤이 넘는 대형 전기 SUV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주행거리다.</p><p>&nbsp;</p><p><b># 공차중량 3톤 넘어</b></p><p>&nbsp;</p><p>GV90의 공차중량은 약 3030kg 수준으로 확인됐다.</p><p>&nbsp;</p><p>차량총중량은 최대 3665kg에 달한다. 대용량 배터리와 대형 차체, 고급 편의 장비가 대거 적용되면서 무게 역시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p><p>&nbsp;</p><p>좌석 구성은 6인승과 7인승 사양이 인증됐으며, 휠은 22인치와 24인치까지 확인됐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3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3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4015932786_212_thum.jpg" rwidth="960" rheight="48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시스템(KENCIS)에 등록된 제네시스 GV90 자료 &lt;출처=코리안카블로그&gt;</td></tr></tbody></table><p>&nbsp;</p><p>특히 24인치 휠은 양산 SUV 가운데에서도 상당히 큰 크기로, GV90의 플래그십 이미지를 강조하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p><p>&nbsp;</p><p><b># 제네시스 전기 SUV의 정점</b></p><p>&nbsp;</p><p>GV90은 제네시스 SUV 라인업에서 GV80보다 위에 자리하는 최상위 전기 SUV다.</p><p>&nbsp;</p><p>앞서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의 디자인과 고급화 방향을 이어받는 모델로 알려졌으며, 넓은 2열 공간과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p><p>&nbsp;</p><p>이번 인증 자료에서 6인승과 7인승 모델이 확인된 만큼 실제 양산형에서도 다양한 시트 구성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3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3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4015932786_235_thum.jpg" rwidth="960" rheight="625" imgqe="true" sqeid="QE_178652615215848500" style="border-color: rgb(0, 0, 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위장막 벗은 제네시스 GV90 &lt;출처=sr_spaz&gt;</td></tr></tbody></table><p>&nbsp;</p><p><b># 공식 공개도 가까워지나</b></p><p>&nbsp;</p><p>국내 인증 절차가 진행되면서 GV90의 공식 공개 시점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제네시스는 오는 18일 국내 미디어를 초청해 디자인 프리뷰를 진행한 예정이다.</p><p>&nbsp;</p><p>다만 제네시스는 아직 GV90의 정확한 출시 일정과 가격, 세부 트림 구성 등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p><p>&nbsp;</p><p>현재까지 확인된 내용만 놓고 보면 GV90은 666마력급 듀얼모터와 120kWh급 배터리, 481km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를 앞세운 대형 전기 SUV로 등장할 전망이다.</p><p>&nbsp;</p><p>특히 3톤이 넘는 차체에도 500km에 가까운 주행거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제네시스 전동화 기술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8:06:57+09:00</dc:date>
<author><![CDATA[조윤주 기자]]></author>
<category><![CDATA[신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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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생각보다 싸다’…기아 EV3 미국 가격 공개, 3만 달러 초반부터]]></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31258642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36"><img id="se_object_12203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3125864272_769_thum.jpg" rwidth="976" rheight="549" imgqe="true"></p><p>&nbsp;</p><p>기아가 소형 전기 SUV EV3의 미국 가격을 공개했다. 기본형은 목적지 배송비를 포함해 3만 1385달러(약 4448만원)부터 시작하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기아 전기차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로 자리 잡게 됐다.</p><p>&nbsp;</p><p>기아 미국법인에 따르면 2027년형 EV3의 기본형 라이트(Light) 트림은 2만 9890달러(약 4236만원)다. 여기에 목적지 배송비 1495달러(약 212만원)를 더하면 실제 시작 가격은 3만 1385달러(약 4448만원)다.</p><p>&nbsp;</p><p><b># 3만 달러 초반부터 시작</b></p><p>&nbsp;</p><p>EV3는 라이트, 윈드, 랜드, GT-라인, GT 등 5개 트림으로 판매된다.</p><p>&nbsp;</p><p>기본 가격은 라이트 2만 9890달러(약 4236만원), 윈드 3만 4990달러(약 4959만원), 랜드 3만 8490달러(약 5455만원), GT-라인 4만 3490달러(약 6164만원), GT 4만 5890달러(약 6504만원)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35"><img id="se_object_12203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3125864272_907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p><p>&nbsp;</p><p>목적지 배송비를 포함하면 EV3의 가격대는 3만 1385달러(약 4448만원)부터 4만 7385달러(약 6716만원) 수준이다.</p><p>&nbsp;</p><p>EV3는 EV6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하는 소형 전기 SUV로, 비교적 낮은 가격을 앞세워 쉐보레 볼트와 닛산 리프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p><p>&nbsp;</p><p><b># 최대 517km 주행</b></p><p>&nbsp;</p><p>기본형 라이트에는 58.3kWh 배터리가 탑재되며 EPA 기준 예상 주행거리는 221마일(약 356km)이다.</p><p>&nbsp;</p><p>윈드와 랜드 등 상위 트림에는 81.4kW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된다. 전륜구동 모델은 최대 321마일(약 517km), 사륜구동 모델은 최대 280마일(약 451km)을 주행할 수 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34"><img id="se_object_1220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3125864272_999_thum.jpg" rwidth="976" rheight="549" imgqe="true"></p><p>&nbsp;</p><p>EV3는 전륜구동뿐 아니라 듀얼모터 사륜구동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주요 경쟁 모델 가운데 일부가 전륜구동만 제공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p><p>&nbsp;</p><p><b># 10→80% 충전 30분 안팎</b></p><p>&nbsp;</p><p>미국형 EV3에는 테슬라 슈퍼차저와 호환되는 북미충전표준(NACS) 포트가 기본 적용된다.&nbsp;</p><p>&nbsp;</p><p>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소용량 배터리는 약 29분, 대용량 배터리는 약 31분이 걸린다.</p><p>&nbsp;</p><p>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외부 전자기기에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도 제공된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33"><img id="se_object_12203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3125864272_533_thum.jpg" rwidth="976" rheight="549" imgqe="true"></p><p>&nbsp;</p><p><b># 고성능 GT도 나온다</b></p><p>&nbsp;</p><p>최상위 EV3 GT는 듀얼모터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288마력을 발휘한다.</p><p>&nbsp;</p><p>또 현대 아이오닉 5 N처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가상의 변속감과 엔진 사운드를 구현하는 기능도 적용될 예정이다.</p><p>&nbsp;</p><p>일반 사륜구동 모델은 최고출력 261마력, 전륜구동 모델은 201마력 수준이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32"><img id="se_object_12203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3125864272_614_thum.jpg" rwidth="976" rheight="549" imgqe="true"></p><p>&nbsp;</p><p><b># 기아 전기차 판매 반등 노린다</b></p><p>&nbsp;</p><p>EV3는 이미 한국과 유럽 등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미국 출시는 상대적으로 늦어졌다.</p><p>&nbsp;</p><p>기아는 EV3를 2027년형으로 미국 시장에 투입하고, 3만 달러 초반의 가격과 최대 500km가 넘는 주행거리, 사륜구동 선택지를 앞세워 전기차 판매 확대를 노린다.</p><p>&nbsp;</p><p>특히 3만 1385달러(약 4448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은 EV3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p><p>&nbsp;</p><p>전기차가 동급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보다 비싸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EV3처럼 3만 달러 안팎의 전기차가 늘어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p><div><br></div><div>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br></div>]]></description>
<dc:date>2026-08-12T17:52:10+09:00</dc:date>
<author><![CDATA[조윤주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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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수중에서 은밀히 3700km 이동’ 美 해군, 10m급 무인잠수정 첫 시험]]></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222726323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2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2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2227263230_884_thum.jpg" rwidth="1000" rheight="93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 &lt;사진=CET&gt;</td></tr></tbody></table><p>&nbsp;</p><p>미국 해군이 장거리 자율 운항이 가능한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를 실제 해상 훈련에 투입해 시험했다. 길이만 약 10m에 달하는 이 무인잠수정은 수중에서 발사체를 운용하는 능력까지 처음으로 시연하며 차세대 해상전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p><p>&nbsp;</p><p>레이시온과 복합에너지기술(Composite Energy Technologies·CET)은 최근 미 해군 훈련에서 하달루스가 해상 임무와 수중 발사 능력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훈련 장소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p><p>&nbsp;</p><p><b># 길이 10m, 2000해리 이상 자율 운항</b></p><p>&nbsp;</p><p>하달루스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소형 수중 드론과는 크기부터 다르다. 길이는 34피트(약 10.4m), 단면 폭은 6피트(약 1.8m)다. 레이시온은 한 번의 임무에서 2000해리(약 3700km) 이상 운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nbsp;</p><p>CET가 공개한 자체 사양에는 최대 3000해리(약 5556km)의 항속거리와 약 3000m의 운용심도가 제시돼 있다. 다만 이번 미 해군 시험과 관련한 레이시온 공식 발표에서는 항속거리를 2000해리 이상으로 표현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2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2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2227263230_985_thum.jpg" rwidth="1000" rheight="57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 &lt;사진=CET&gt;</td></tr></tbody></table><p>&nbsp;</p><p>선체에는 금속 프레임 대신 탄소섬유 기반의 복합소재 구조가 적용됐다. 외부 압력에 견디면서 내부에 다양한 임무 장비와 화물을 실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p><p>&nbsp;</p><p><b># 수중에서 발사 능력까지 시연</b></p><p>&nbsp;</p><p>이번 시험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수중 발사 능력이다. 레이시온에 따르면 하달루스는 미 해군 수중 시험장에서 여러 해상 임무를 수행한 뒤 잠항 상태에서 통합 발사 시스템의 작동 능력을 입증했다. 미 해군이 하달루스에 통합된 이 같은 기능을 실제 수중에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nbsp;</p><p>시험 차량에는 발사장치와 소나, 임무용 전자장비 등이 탑재됐다. 다만 어떤 종류의 발사체를 사용했는지, 구체적인 센서와 무장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p><p>&nbsp;</p><p>레이시온은 장기적으로 하나의 무인잠수정이 표적을 탐지하고 다시 추적한 뒤 교전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중 전투체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 실제 표적 교전까지 검증된 것은 아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3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3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2227263230_518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 &lt;사진=CET&gt;</td></tr></tbody></table><p>&nbsp;</p><p><b># 탄약부터 의료물자까지 운반</b></p><p>&nbsp;</p><p>하달루스는 무장 플랫폼뿐 아니라 수중 화물 운송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nbsp;</p><p>CET는 모듈식 구조를 적용해 임무에 따라 기체 구성을 바꿀 수 있으며 연료, 탄약, 전투식량, 의료물자 등을 운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제조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탑재량은 톤 단위까지 확장할 수 있다.</p><p>&nbsp;</p><p>특히 지원함 없이 해안에서 운용하는 물류 임무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적의 감시가 집중되는 해역에서 기존 수송선 대신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물자를 은밀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p><p>&nbsp;</p><p>다만 CET가 강조하는 스텔스성과 수송 능력은 현재 제조사가 제시한 설계 목표와 성능 설명에 해당한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2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2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2227263230_376_thum.jpg" rwidth="1000" rheight="56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 &lt;사진=CET&gt;</td></tr></tbody></table><p>&nbsp;</p><p><b># 가격은 기존 UUV의 최대 5분의 1</b></p><p>&nbsp;</p><p>가격 경쟁력도 하달루스가 내세우는 특징이다. 레이시온은 하달루스의 가격을 비슷한 장기 체공형 무인잠수정의 약 3분의 1에서 5분의 1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p><p>&nbsp;</p><p>개발 속도도 빠르다. 레이시온과 CET는 최초 개념 설계에서 실제 수중 시험이 가능한 시제품을 만드는 데 18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nbsp;</p><p>탄소섬유 기반의 모듈형 구조와 자동화 생산 방식을 활용해 기존 군용 수중 플랫폼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대량 생산한다는 전략이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2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2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2227263230_183_thum.jpg" rwidth="1064" rheight="67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대형 무인잠수정(UUV) ‘하달루스(HADALUS)’ &lt;사진=CET&gt;</td></tr></tbody></table><p>&nbsp;</p><p><b># 수중전에도 '드론 시대' 오나</b></p><p>&nbsp;</p><p>미 해군이 하달루스를 언제 실전 배치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시험 역시 양산이나 정식 채택을 의미하지 않는다.</p><p>&nbsp;</p><p>하지만 장거리 자율 운항과 수중 발사, 정찰·탐지, 물자 수송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려는 방향은 분명하다.</p><p>&nbsp;</p><p>레이시온은 수상 플랫폼보다 탐지가 어려운 자율 수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개발 목표라고 설명했다. 하늘과 지상에서 빠르게 확산한 무인체계가 이제 수중전 영역에서도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7:37:51+09:00</dc:date>
<author><![CDATA[조윤주 기자]]></author>
<category><![CDATA[세계자동차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기차가 하이브리드보다 싸졌다”…글로벌 평균 가격 첫 역전]]></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77363524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21"><img id="se_object_12202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0773635244_176_thum.jpg" rwidth="1000" rheight="553"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한때 비싼 가격이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전기차가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차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p>&nbsp;</p><p>미국 모빌리티 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전기차 평균 가격은 약 3만 7000달러(약 5200만 원)로 집계됐다. 하이브리드차 평균 가격은 약 3만 9000달러(약 5500만 원)였다.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가격을 판매량에 따라 가중한 결과다.</p><p>&nbsp;</p><p><b># 전기차 가격 5년 새 9% 하락</b></p><p>&nbsp;</p><p>2020년과 비교하면 전기차 평균 가격은 9% 낮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 평균 가격은 16% 상승했다. 오랫동안 하이브리드보다 비싼 선택지였던 전기차의 가격 관계가 뒤집힌 것이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20"><img id="se_object_12202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0773635244_358_thum.jpeg" rwidth="699" rheight="464" imgqe="true" sqeid="QE_178652264068631304"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가장 큰 배경으로는 배터리 가격 하락이 꼽힌다. 승용 전기차용 배터리 가격은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37%나 떨어졌다. 배터리는 전기차 원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가격 하락이 차량 판매 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p><p>&nbsp;</p><p><b># 저렴한 LFP 배터리도 빠르게 확산</b></p><p>&nbsp;</p><p>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용 확대도 전기차 가격을 낮추고 있다. LFP 배터리는 값비싼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원가가 낮다. 과거에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기술 발전으로 성능 격차도 줄어드는 추세다.</p><p>&nbsp;</p><p>이에 따라 중국 업체뿐 아니라 르노와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업체들도 LFP 배터리 적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19"><img id="se_object_12201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0773635244_960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 sqeid="QE_178652264422462096"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b>#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가격 끌어내려</b></p><p>&nbsp;</p><p>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평균 가격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p>&nbsp;</p><p>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2020년 10만대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2025년에는 164만대로 급증했다. BYD를 비롯한 중국 업체들이 대규모 생산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동남아시아와 남미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힌 결과다.</p><p>&nbsp;</p><p>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중국이 세계 전기차 생산과 수출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025년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생산의 약 75%를 담당했으며 글로벌 수출에서도 최대 공급국 지위를 유지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24"><img id="se_object_12202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0773635244_491_thum.jpg" rwidth="1080" rheight="720" imgqe="true" sqeid="QE_178652264830682170"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b># 동남아·남미에선 이미 전기차가 더 싸다</b></p><p>&nbsp;</p><p>가격 역전 현상은 일부 신흥시장에서 더욱 뚜렷하다.</p><p>&nbsp;</p><p>동남아시아와 남미에서는 이미 전기차 평균 가격이 하이브리드보다 낮은 시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중국 브랜드가 신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며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p><p>&nbsp;</p><p>IEA에 따르면 중국산 전기차는 태국과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에서 전기차 판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저렴한 중국산 전기차가 선진국보다 가격에 민감한 신흥시장부터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22"><img id="se_object_12202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600773635244_649_thum.jpg" rwidth="1079" rheight="680" imgqe="true" sqeid="QE_178652265221810014" style="border-color: rgb(0, 0, 0);"></p><p>&nbsp;</p><p><b># 전기차의 최대 약점이 사라진다</b></p><p>&nbsp;</p><p>그동안 전기차 보급을 가로막던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높은 차량 가격이었다. 하지만 배터리 가격 하락과 LFP 확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맞물리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p><p>&nbsp;</p><p>전기차 평균 가격이 하이브리드보다 낮아졌다는 것은 단순한 가격 역전을 넘어 자동차 시장의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p><p>&nbsp;</p><p>특히 하이브리드를 강점으로 내세워온 일본 완성차 업체들에는 새로운 부담이 될 전망이다. 전기차가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경우 하이브리드의 대표적인 장점 가운데 하나였던 상대적으로 낮은 구매가격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p><div><br></div><div>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br></div>]]></description>
<dc:date>2026-08-12T17:12:47+09:00</dc:date>
<author><![CDATA[조윤주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0년 만에 판매 99% 증발’…쉐보레, 21년 만에 중국서 철수]]></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994808904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16"><img id="se_object_12201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99948089048_773_thum.jpg" rwidth="1000" rheight="562" imgqe="true"></p><p>&nbsp;</p><p>쉐보레가 중국 시장에서 신차 판매를 종료할 전망이다. 한때 연간 76만대 이상을 팔았지만, 지난해 판매량이 9000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약 21년 만에 사실상 중국 승용차 시장에서 물러나는 수순을 밟게 됐다.</p><p>&nbsp;</p><p>외신들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는 중국에서 쉐보레 판매를 종료하고, 향후 뷰익과 캐딜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p>&nbsp;</p><p><b># 76만대에서 9000대 아래로</b></p><p>&nbsp;</p><p>쉐보레는 2014년 중국에서 76만 7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후 판매량이 빠르게 줄었고, 지난해에는 9000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약 10여 년 만에 98.8%가량 감소한 셈이다.</p><p>&nbsp;</p><p>중국 시장에서 신에너지차(NEV)가 빠르게 성장한 반면, 쉐보레는 상대적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라인업을 유지한 점이 부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18"><img id="se_object_12201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99948089048_355_thum.png" rwidth="939" rheight="450" imgqe="true"></p><p>&nbsp;</p><p><b># GM은 뷰익·캐딜락에 집중</b></p><p>&nbsp;</p><p>쉐보레가 철수한다고 해서 GM이 중국 시장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GM과 상하이자동차(SAIC)는 최근 합작사 SAIC-GM의 협력 계약을 20년 연장했으며, 향후 중국 사업의 중심을 뷰익과 캐딜락, 신에너지차로 옮길 계획이다.</p><p>&nbsp;</p><p>SAIC-GM은 2030년까지 최소 30종의 신에너지차를 출시하고, 중국 시장을 위해 현지에서 개발한 기술 적용도 확대할 방침이다.</p><p>&nbsp;</p><p><b># 중국 판매 끝나도 생산은 계속</b></p><p>&nbsp;</p><p>쉐보레의 중국 내 판매는 종료되지만, 중국 생산 자체는 이어질 전망이다. SAIC-GM은 현지에서 일부 쉐보레 차량을 계속 생산해 해외 시장으로 수출할 것으로 전해졌다.</p><p>&nbsp;</p><p>즉 GM은 중국에서 쉐보레의 판매망은 정리하되, 생산기지는 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택한 셈이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17"><img id="se_object_12201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99948089048_791_thum.jpg" rwidth="1080" rheight="598" imgqe="true"></p><p>&nbsp;</p><p><b># 글로벌 브랜드의 달라진 중국 위상</b></p><p>&nbsp;</p><p>쉐보레의 중국 판매 종료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경쟁 환경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p><p>&nbsp;</p><p>과거에는 해외 브랜드 자체가 경쟁력이었지만, 최근 중국 소비자들은 전동화 기술과 소프트웨어, 가격 경쟁력까지 빠르게 비교하고 있다.</p><p>&nbsp;</p><p>한때 연간 76만대 넘게 팔렸던 쉐보레가 1만대 아래까지 추락한 것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 속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6:59:41+09:00</dc:date>
<author><![CDATA[조윤주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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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차로 산 BMW인데 문짝이 교체돼 있었다’…1년 뒤 알게 된 차주의 황당 사연]]></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696692291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1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1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96966922919_919_thum.jpg" rwidth="1079" rheight="60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BMW X6 40i</td></tr></tbody></table><p>&nbsp;</p><p>신차로 구매한 BMW에서 1년 뒤 조수석 도어가 교체된 흔적이 발견됐다는 차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차주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도 도어 교체 사실을 확인받았다며 판매사와 딜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p><p>&nbsp;</p><p>최근 보배드림 수입차게시판에는 ‘신차 구매하였는데 조수석 도어 교체가 되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100건이 넘는 추천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p><p>&nbsp;</p><p><b># 1년 탄 BMW X6, 팔려고 검사했더니</b></p><p>&nbsp;</p><p>글쓴이에 따르면 그는 2025년 6월 부산의 한 BMW 전시장에서 BMW X6 40i를 신차로 구매했다.</p><p>&nbsp;</p><p>문제는 약 1년 뒤인 2026년 7월 차량을 중고로 판매하려고 평가를 받으면서 시작됐다.</p><p>&nbsp;</p><p>글쓴이는 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차량 평가를 받던 중 평가사로부터 “조수석 도어가 교체된 차량”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차량 가격에도 적지 않은 차이가 생겼다고 한다.</p><p>&nbsp;</p><p>글쓴이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도어 교체 사실을 확인하기 전 경매가는 1억 1800만 원이었지만, 교체 사실이 반영된 뒤에는 1억 200만 원으로 낮아졌다. 단순 계산하면 차이는 1600만 원에 달한다.</p><p>&nbsp;</p><p><b># BMW 서비스센터에서도 “교체 맞다”</b></p><p>&nbsp;</p><p>차주는 곧바로 신차를 구매했던 딜러에게 연락했다. 이후 차량을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점검했고, 그곳에서도 조수석 도어가 교체된 것이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p><p>&nbsp;</p><p>여기에 개인적으로 차량 성능평가장을 찾아 추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곳에서도 ‘무사고 차량이지만, 조수석 도어는 교체됐다’라는 취지의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1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1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96966922919_113_thum.jpg" rwidth="1079" rheight="60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BMW X6 40i</td></tr></tbody></table><p>&nbsp;</p><p><b># “국내 PDI 작업 아니다”…생산 과정에서 교체?</b></p><p>&nbsp;</p><p>더욱 논란이 된 것은 이후 과정이다. 글쓴이에 따르면 BMW 고객지원팀은 국내 PDI(출고 전 점검) 과정에는 해당 도어와 관련한 작업 이력이 없으며, 미국 생산라인에서 작업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p>&nbsp;</p><p>BMW X6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이다.</p><p>&nbsp;</p><p>글쓴이는 BMW 측이 생산라인에서 이뤄진 작업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달하면서도, 중고차 가치 하락 등 발생한 손실은 인정해 BMW와 판매사가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고 주장했다.</p><p>&nbsp;</p><p><b># “보상은 쿠폰·재구매 시 보증 연장”</b></p><p>&nbsp;</p><p>하지만 차주가 받아들인 보상안은 기대와 달랐다고 한다. 제시된 방안에는 소모품이나 액세서리 쿠폰, 또는 향후 BMW 차량을 다시 구매할 경우 보증기간을 연장해 주는 등의 혜택이 포함됐다.</p><p>&nbsp;</p><p>차주는 이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결국 자신에게 차량을 판매한 코오롱모터스와 판매 딜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p><p>&nbsp;</p><p>그는 게시글을 통해 비슷한 피해 사례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해결 방법과 보상 사례에 대한 도움을 요청했다.</p><p>&nbsp;</p><p>현재 게시글에는 차주가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고 밝힌 단계까지 공개됐으며, 최종적인 책임 소재나 보상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6:09:23+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기아 K5 또 바뀐다…두 번째 부분변경 위장차 사막서 포착]]></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50723087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0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0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754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기아 K5의 추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추정되는 위장 시험차가 미국 사막 지역에서 포착됐다. 이미 한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현행 K5가 다시 디자인과 실내 상품성을 손질해 수명 연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p>&nbsp;</p><p>외신 카버즈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와 네바다 사막에서 고온 내구 테스트를 진행 중인 K5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프로토타입에 대해 기아가 토요타 캠리 등 경쟁 모델과 맞서기 위해 K5의 상품성을 다시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라고 해석했다.</p><p>&nbsp;</p><p><b># 그릴부터 범퍼까지 달라진 앞모습</b></p><p>&nbsp;</p><p>공개된 프로토타입의 전면부는 앞범퍼와 그릴 형태가 현행 K5와 달라졌으며, 기존 그릴 하단에서 강조됐던 디자인 요소도 상당 부분 개선된 모습이다. 헤드램프 주변 디자인과 함께 프런트 범퍼 하단부도 한층 공격적인 형태로 바뀐 것으로 보인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1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1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676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앞 펜더 역시 새로운 형상을 적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펜더 뒤쪽에 세로 형태의 벤트가 추가됐으며, 사이드스커트와 차체 하단 트림도 변경됐다.</p><p>&nbsp;</p><p>일각에서는 펜더가 현행 모델보다 넓어졌을 가능성도 제기하지만, 위장막이 두껍게 씌워진 개발차인 만큼 실제 차체 폭 변화 여부는 양산형 공개 이후 확인이 필요하다.</p><p>&nbsp;</p><p>후면부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검은색 소재의 신규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됐으며 번호판 주변과 테일램프 그래픽 역시 현행 모델과 차이를 보인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0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0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849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b># 실내도 대대적으로 개선</b></p><p>&nbsp;</p><p>포착된 프로토타입에서는 시트와 도어 패널 일부가 현행 K5와 달라진 모습이 확인됐다. 대시보드 역시 기존처럼 좌우 도어를 연결하는 장식 대신 평평하고 단순한 형태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p><p>&nbsp;</p><p>특히 신형 K5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될 경우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인터페이스 구성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p><p>&nbsp;</p><p>계기판과 공조장치 조작부 등 실내 세부 구성 역시 위장막에 가려져 있어 실제 양산형에서는 일부 디자인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1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1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8621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b># 현행 K5 또 한 번의 부분변경</b></p><p>&nbsp;</p><p>이번 프로토타입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현행 3세대 K5가 이미 한차례 부분변경을 거쳤기 때문이다.</p><p>&nbsp;</p><p>3세대 K5는 2019년 처음 등장했으며, 2023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가 공개됐다. 따라서 이번 프로토타입은 완전변경 없이 현행 세대에서 두 번째 대규모 상품성 개선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p><p>&nbsp;</p><p>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전동화 투자와 SUV 중심의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면서 세단의 세대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0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0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628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b># 북미에서는 2028년형 가능성 거론</b></p><p>&nbsp;</p><p>카버즈는 이번 프로토타입의 개발 시기를 고려할 때 북미 시장에서 2028년형 K5로 등장할 가능성을 예상했다.</p><p>&nbsp;</p><p>파워트레인은 현행 K5의 엔진 구성이 유지될지,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최근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확대에 나서고 있어 K5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현재로서는 확정된 정보가 없다.</p><p>&nbsp;</p><p><b># SUV 시대에도 K5는 계속</b></p><p>&nbsp;</p><p>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와 크로스오버의 비중이 커지면서 전통적인 중형 세단 시장은 과거보다 축소됐다. 그럼에도 기아가 K5의 추가 부분변경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201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201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9507230873_302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미국 애리조나 인근 사막 지역에서 내구 테스트 중인 기아 K5 페이스리프트 추정 차량 &lt;출처=카버즈&gt; </td></tr></tbody></table><p>&nbsp;</p><p>북미 시장에서 K5는 날렵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앞세워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과 경쟁해왔다. 완전변경 대신 두 번째 부분변경을 통해 외관과 실내, 첨단 사양을 보강한다면 현행 세대의 경쟁력을 상당 기간 더 유지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p><p>&nbsp;</p><p>카버즈는 이번 프로토타입 등장을 두고 기아가 중형 세단 시장에서 단순히 K5의 명맥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벌인 캠리와 어코드 등과 경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p><div><br></div><div>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br></div>]]></description>
<dc:date>2026-08-12T14:05:23+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스파이샷]]></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폭스바겐 엠블럼 훔치는 자전거 2인조 도둑, 노림수는 레이더]]></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804420278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04"><img id="se_object_12200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8044202782_802_thum.png" rwidth="1079" rheight="766" imgqe="true"></p><p>&nbsp;</p><p>영국 런던에서 폭스바겐 차량의 전면 ‘VW’ 엠블럼을 노린 연쇄 절도가 발생했다. 단순한 플라스틱 배지를 훔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 폭스바겐 차량은 엠블럼 뒤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사용하는 레이더 센서가 자리 잡고 있어 피해액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nbsp;</p><p><b># 4일 동안 약 70대 당해</b></p><p>&nbsp;</p><p>영국 언론 더 타임스(The Times)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런던 남동부 일대에서 폭스바겐 차량 약 70대의 전면 엠블럼과 레이더 센서가 도난당했다.</p><p>&nbsp;</p><p>절도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였다. 피해자 그레이엄 던이 경찰에 제공한 CCTV에는 대여 자전거를 타고 온 두 사람이 차량에 접근해 5초도 되지 않아 부품을 떼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p>&nbsp;</p><p><b># 도둑이 노린 건 ‘VW 로고’가 아니다</b></p><p>&nbsp;</p><p>범인들이 실제로 노리는 것은 엠블럼 자체보다 그 뒤에 장착된 전방 레이더 센서였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03"><img id="se_object_12200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8044202782_865_thum.jpg" rwidth="800" rheight="800" imgqe="true"></p><p>&nbsp;</p><p>폭스바겐에 따르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차량 앞부분에 설치된 레이더를 이용해 앞차와의 거리와 상대속도를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차량 속도를 조절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프런트 어시스트(Front Assist) 역시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다.</p><p>&nbsp;</p><p>일부 폭스바겐 차량에서는 이 레이더가 전면 VW 엠블럼 바로 뒤에 자리한다. 때문에 엠블럼을 떼어낼 때 레이더 모듈까지 함께 가져갈 수 있는 구조다.</p><p>&nbsp;</p><p><b># 몇 초 만에 수리비 300만 원</b></p><p>&nbsp;</p><p>문제는 교체 비용이다. 피해 차량의 레이더와 엠블럼 복구에는 약 2000파운드(약 380만 원)가 필요하다. 또 다른 피해자는 폭스바겐 딜러로부터 1500파운드(약 290만 원)의 교체 비용을 안내받았다고 전했다.</p><p>&nbsp;</p><p>비용이 큰 이유도 단순히 엠블럼 가격 때문이 아니다. 레이더 같은 ADAS 센서는 새 부품을 장착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정상 작동을 위한 점검과 보정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06"><img id="se_object_12200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8044202782_989_thum.jpg" rwidth="707" rheight="1024" imgqe="true"></p><p>&nbsp;</p><p>폭스바겐 영국법인은 피해 고객에게 판매점 네트워크를 통해 교체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사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약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p><p>&nbsp;</p><p><b># 드론으로 미리 차량 위치 파악</b></p><p>&nbsp;</p><p>피해자들은 범행이 상당히 조직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일부 주민은 절도가 발생하기 전 주변에서 드론을 목격했다고 밝혔고, 경찰로부터 범인들이 드론으로 차량 위치를 미리 파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피해자 증언도 나왔다.</p><p>&nbsp;</p><p>모든 폭스바겐 차량의 레이더가 엠블럼 뒤에 있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세대의 골프, 티구안, 제타, 파사트, ID.4, ID.5 등에서 이 같은 구조가 사용됐다. 다만 같은 차종이라도 연식과 사양에 따라 센서 위치가 다를 수 있다.</p><p>&nbsp;</p><p>폭스바겐은 최근 출시한 일부 신차에서는 레이더 센서를 엠블럼과 분리해 다른 위치에 장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이러한 설계 변경이 이번 절도 문제 때문에 이뤄진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3:40:31+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행 중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뚝뚝’ 끊김, 설정 하나로 잡았다]]></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643848844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01"><img id="se_object_12200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6438488449_403_thum.PNG" rwidth="1079" rheight="713" imgqe="true"></p><p>&nbsp;</p><p>장거리 운전 중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가 짧게 끊기는 증상을 스마트폰 설정 하나로 해결했다는 이용자 경험담이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았다.</p><p>&nbsp;</p><p><b># 어떤 증상인가?</b></p><p>&nbsp;</p><p>글쓴이는 장거리 주행 중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로 음악을 듣다가 스마트폰으로 다른 작업을 하면 노래가 순간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반복됐다고 밝혔다.</p><p>&nbsp;</p><p>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과 차량을 무선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인 만큼, 단말기나 차량의 무선 통신 환경에 따라 연결 안정성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p><p>&nbsp;</p><p><b># 해결 방법은 ‘Wi-Fi scan throttling’ 설정 변경</b></p><p>&nbsp;</p><p>글쓴이는 해당 증상을 인공지능 챗봇에 문의한 뒤 개발자 옵션에 있는 ‘Wi-Fi scan throttling(와이파이 스캔 제한)’ 설정을 변경해 봤다고 설명했다. 이후 실제 주행에서 음악 끊김 현상이 사라졌다는 것이 글쓴이의 설명이다.</p><p>&nbsp;</p><p>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Wi-Fi scan throttling은 앱이 짧은 시간 안에 지나치게 자주 Wi-Fi 검색을 요청하지 못하도록 빈도를 제한하는 기능이다. Android 10 이상에서는 개발자 옵션의 네트워크 항목에서 이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22002"><img id="se_object_12200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2/p1065586438488449_729_thum.jpg" rwidth="1080" rheight="2338" imgqe="true"></p><p>&nbsp;</p><p>다만 구글이 해당 설정을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끊김 해결책으로 공식 안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nbsp;</p><p>&nbsp;</p><p><b># 설정 변경 전 참고할 점</b></p><p>&nbsp;</p><p>개발자 옵션의 메뉴 위치나 명칭은 스마트폰 제조사와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다.</p><p>&nbsp;</p><p>또한, Wi-Fi 스캔 제한은 네트워크 성능과 배터리 사용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능인만큼, 설정 변경 후 배터리 소모나 다른 무선 기능에 변화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p><p>&nbsp;</p><p>댓글에서는 비슷한 끊김 증상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해결 방법을 시도해 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p><p>&nbsp;</p><p><b>#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끊김, 하나의 점검 방법</b></p><p>&nbsp;</p><p>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의 음악이나 연결이 순간적으로 끊긴다면 스마트폰 개발자 옵션의 Wi-Fi 관련 설정을 점검해 볼 수 있다.</p><p>&nbsp;</p><p>다만 끊김 현상은 스마트폰 기종,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펌웨어, 무선 간섭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이번 방법이 모든 차량에서 동일하게 효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2T13:13:21+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 뉴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싼타페가 사막 레이서로…현대도 반한 2도어 초강력 ‘바하’ 렌더링]]></title>
<link>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11221085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179_thum.jpg" rwidth="1080" rheight="60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nbsp;</p><p>패밀리 SUV 싼타페가 강력한 오프로드 레이서로 변신했다. 3열 좌석과 넉넉한 적재공간 대신 초대형 오프로드 타이어와 과격한 와이드보디, 루프 조명까지 갖추면서 전혀 다른 차가 됐다.</p><p>&nbsp;</p><p>디지털 아티스트 키질 살림(Khyzyl Saleem)이 제작한 ‘싼타페 바하(Baja) 렌더링’이다. 단순한</p><p> 팬아트처럼 보이지만 현대차 미국법인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직접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차가 실제 제작할 계획은 없지만, 싼타페가 극단적인 오프로드 머신으로 변한다면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준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625_thum.jpg" rwidth="1080" rheight="10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br><b ># 3열 SUV가 2도어 사막 레이서로</b></p><p>&nbsp;</p><p>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차체 비율이다. 기존 싼타페의 4도어 차체를 과감하게 2도어 형태로 바꾸고, 휠 아치를 크게 넓힌 와이드보디를 적용했다. 순정 싼타페에서 그대로 남아 있는 요소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p><p>&nbsp;</p><p>그래도 싼타페 특유의 H자형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전면 유리 형태는 유지해 원래 모델의 흔적을 남겼다. 거대한 비드록 휠에는 굵은 오프로드 타이어를 끼웠다. 차체 밖으로 크게 돌출된 펜더에는 공기역학을 고려한 핀 형태의 구조물도 더했다.</p><p>&nbsp;</p><p>앞뒤 범퍼는 일반 싼타페보다 훨씬 짧고 단순하게 잘라내 접근각과 이탈각을 확보했다. 사막이나 험로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바하 레이스 차량을 그대로 떠올리게 한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529_thum.jpg" rwidth="1080" rheight="10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br><b ># 루프 LED에 스페어타이어 두 개</b></p><p>&nbsp;</p><p>보닛은 큰 굴곡을 넣어 다시 디자인했고 루프에는 여러 개의 보조 LED 조명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거대한 스페어타이어 두 개를 노출된 형태로 배치했다. 리어 쿼터 패널에는 대형 공기 통로까지 뚫었다. 일반 도로용 SUV라기보다는 실제 오프로드 경주차에 가까운 구성이다.</p><p>&nbsp;</p><p>실제로 이런 차량을 만든다면 일반 싼타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전용 섀시와 긴 스트로크를 확보한 고강도 서스펜션, 강화된 차체와 강력한 엔진 등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p><p>&nbsp;</p><p>전문가들은 만약 이대로 완성된다면 포드 브롱코 DR이나 포드 랩터 T1+, 토요타 GR DKR 하이럭스 T1+와 같은 사막 레이싱 머신의 성격에 가까울 것으로 평가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512_thum.jpg" rwidth="1080" rheight="10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nbsp;</p><p><b># 현대차가 직접 “미쳤다” 호평</b></p><p>&nbsp;</p><p>이번 렌더링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현대차가 직접 프로젝트에 반응했다는 점이다.</p><p>&nbsp;</p><p>현대차 미국법인은 키질 살림이 제작한 이미지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유하며 인터넷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디자인으로 구현한 ‘엄청난 싼타페 빌드’라는 취지로 소개했다.</p><p>&nbsp;</p><p>또 다음에는 어떤 현대차를 개조하면 좋겠느냐고 이용자들에게 질문하면서 향후 다른 모델을 기반으로 한 추가 렌더링이 등장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다만 현대차가 이 차량을 실제 생산하거나 공식 콘셉트카로 제작할 계획은 현재 없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574_thum.jpg" rwidth="1080" rheight="10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nbsp;</p><p><b># 실제 싼타페에도 오프로드 ‘XRT’ 있다</b></p><p>&nbsp;</p><p>흥미롭게도 싼타페는 이미 일반 모델보다 오프로드 성향을 강화한 XRT 트림이 있다.</p><p>&nbsp;</p><p>2026 싼타페 XRT는 2.5리터 터보 엔진과 HTRAC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며, 최고출력은 277마력이다. 여기에 18인치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적용하고 일반 모델보다 지상고를 약 1.3인치 높였다.</p><p>&nbsp;</p><p>싼타페 바하는 어디까지나 디지털 렌더링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대차가 직접 이미지를 공유했다는 점, 그리고 XRT와 XRT PRO를 중심으로 오프로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는 흐름을 고려하면 완전히 동떨어진 상상만은 아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text-align: center;"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2199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2199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thedrive.co.kr/news/data/20260811/p1065601112210854_986_thum.jpg" rwidth="1079" rheight="60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현대차 싼타페 오프로드 레이서 렌더링 &lt;사진=Khyzyl Saleem&gt;</td></tr></tbody></table><p>&nbsp;</p><p>현실적으로 이 정도의 사막 레이서를 양산할 가능성은 낮지만, 향후 싼타페 XRT가 지금보다 강력한 오프로드 모델로 발전한다면 이번 렌더링의 일부 아이디어가 참고될 가능성도 상상해 볼 수 있다.</p><p>&nbsp;</p><p>가족을 태우던 3열 SUV가 2도어 사막 괴물로 변신한 싼타페 바하. 실제로 도로에서 만날 수는 없겠지만, 현대차조차 공식 계정으로 공유할 만큼 강렬한 디자인이라는 점만큼은 분명하다.</p><p>&nbsp;</p><p>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1T17:18:12+09:00</dc:date>
<author><![CDATA[조창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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