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트랙스’ 착한 가격에 디자인 개선 “QM3·티볼리 나와”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6-10-17 1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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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트랙스











가격을 낮추고 디자인을 바꾼 쉐보레 신형 트랙스가 17일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트랙스는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에 고급스럽지 못한 실내, 동급 대비 높은 가격, 옵션 부재 등으로 시장에서 외면당했다.


하지만 신형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는 내외관 디자인을 파격적으로 바꾸고 실내도 고급 소재로 꾸몄다. 또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채택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가격을 최고 125만 원까지 내렸다.

한국지엠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 겸 CEO는 “쉐보레 트랙스는 디자인과 안전성, 그리고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호평받는 글로벌 소형 SUV의 대표 모델”이라며 “새로운 쉐보레 디자인 정체성과 시장의 트렌드를 조합한 내외관 디자인을 통해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Urban Chic Design)
신형 트랙스는 더 넥스트 스파크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쉐보레의 새로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하고, 펜더 라인부터 헤드램프까지 날렵하게 이어지는 선을 넣어 세련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한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전면 스타일을 완성하며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 헤드램프 각도 조절 장치를 통해 최적화된 조사각과 조명 범위를 제공한다.

후면부는 입체적인 아치형 듀얼 시그니처 LED 테일램프와 함께 전면부의 날렵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이어가는 새로운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을 줬다.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완전히 달라진 인테리어는 섬세한 라인의 흐름을 주제로 쉐보레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재해석하고 프리미엄 소재를 대폭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게 꾸몄다.


#실내 및 첨단 안전시스템
기존 트랙스에 비해 하향 조절된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스티치로 마감한 인조 가죽 소재의 IP 패널을 폭넓게 적용했다. 또한 은은한 빛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갈바노 크롬(Galvano Chrome)과 하이글로시 블랙과 같은 소재를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여기에 아날로그 디지털 일체형 미터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스마트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와 브링고(BringGo)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시스템을 탑재해 스마트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신형 트랙스는 통합형 바디프레임(Body Frame Integral System)과 광범위한 고장력 강판 적용, 전방 충돌 경고(Forward Collision Alert),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지대 경고(Side Blind Spot Alert), 후측방 경고(Rear Cross Traffic Alert)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가격
신형 트랙스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 공통으로 기존 모델 대비 트림별 최대 125만 원 낮게 가격을 책정했다. 기본 모델의 가격을 1800만 원대까지 낮추며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펼친다.

주력 트림인 LT의 경우 주간주행등, 버튼시동 및 스마트 키 시스템, 동반석과 2열 원터치 다운 파워 윈도우, 타이어 리페어 킷, 윈도우 버튼 조명 등을 추가했음에도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대로 책정했다.





















최고급 LTZ 역시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후방카메라와 인포테인먼트를 포함한 마이링크 시스템 등을 추가하고도 가격 인상폭을 억제했다


2017년형 쉐보레 더 뉴 트랙스의 가격은 1.4 가솔린 터보 모델 ▲LS 1845만원 ▲LS 디럭스 1905만원 ▲LT 2105만원 ▲LT 디럭스 2185만원 ▲LTZ 2390만원이다. 1.6 디젤 모델 ▲LS 2085만원 ▲LS 디럭스 2145만원 ▲LT 2355만원 ▲LT 디럭스 2435만원 ▲LTZ 2580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더 뉴 트랙스의 슬로건을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으로 정하고 27일부터 서을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을 비롯해 시내 주요 거점에 제품 전시와 시승은, SNS 참여 이벤트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더드라이브=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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