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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3 |
생산 일정이 연기될 것으로 전망됐던 테슬라의 새 전기차 ‘모델3’가 오는 7월부터 양산된다. 본격적인 판매는 연말에 시작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모델3의 구체적인 생산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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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모델3 |
모델3는 7월 생산을 시작해 점차 물량을 늘려가고, 4분기 중에는 1주일에 50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내년 중에는 모델3 생산량을 주당 1만대로 늘리며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테슬라는 모델3의 점검을 위해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시험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델3는 테슬라가 보급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세단으로 가격은 3만5000달러(한화 약 4000만 원)다. 모델3는 지난해 3월 31일부터 전 세계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40만 대 가량의 계약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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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토블로그 |
한편 테슬라의 4분기 매출은 22억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88% 늘어났다. 손실은 전년 동기(3억2040만 달러)를 크게 밑도는 1억213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매출은 70억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내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50만대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테슬라의 총 생산량은 8만3922대다.
[더드라이브=dajeong.lee@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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