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서동주가 자신의 이혼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다.
서동주는 앞서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출연해 이혼 사유에 대해 "4년 전 내가 이혼한 이유는 행복하지 않아서였다. 그분도 행복하지 않으셨을 거다"고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이혼 당시에 대해 "어느 날 운전을 하고 내려가는 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더라.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서 처음으로 차 속에서 진실 되게 울었다. 서럽고, 외롭고, 비참하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정말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그동안 나한테 사람들이 했던, 가족들조차 친구들조차 했던 말들이 비수처럼 박혔다. 그날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 꾸준히 느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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