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F/L 렌더링 이미지로 미리 보기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6-12 08:36:41
  • -
  • +
  • 인쇄



폭스바겐은 오는 24일 2021년형 아테온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아테온 패스트백 세단과 왜건을 미리 보여주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티저는 2021년형 아테온을 약간 과장한 콘셉트 디자인이며, 실차보다 휠이 크고 지붕이 낮은 모습이었다. 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의 니키타 추이코(Nikita Chuyko)는 이런 티저를 기반으로 한층 톤 다운된 양산형 모델을 렌더링했다.  

 


현재의 아테온이 디자인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페이스리프트에서 극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상되진 않는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신형 8세대 폭스바겐 골프처럼 헤드라이트를 연결하는 슬림한 LED 라이트바를 장착했다는 것이다. 

또한 R라인 버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더 큰 그릴과 거대한 측면 흡기구도 갖춘 모습이다. 폭스바겐은 아직 2021년 아테온의 후면 디자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렌더링을 보면 선라이트를 L자형 그래픽으로 업데이트했으며 후면 범퍼를 수정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새로운 아테온에 개선된 커넥티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운전석과 업그레이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내부에 더 많은 변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적용될 새로운 기술엔 210km/L까지 조향, 가속, 제동을 처리할 수 있는 폭스바겐 반자율주행 ‘트래블 어시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엔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버전인 아테온 R도 2021 아테온 레인지에 합류해 3.0L 트윈터보차지 V6 엔진으로 400마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