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5월 10일(월) 부산 공장에서 청춘드림카 전달식을 갖고 1차 선발자 35명에게 전기차 르노 조에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는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들에게 최대 2년간 전기차를 제공하고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년 동안 총 330대의 SM3 Z.E.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르노 조에를 제공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대이며 2차례로 나누어 차수별로 35대씩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황은영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부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해 마련된 청춘드림카사업에 올해도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청년, 교통, 지역, 환경까지 생각하는 본 사업의 목적 실현에 조에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에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2000만원대에 구입 가능하며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10만대 이상 판매되어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한국자동차기자전문협회 ‘2021 올해의 전기차 세단’에 선정됐다.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된 이후로 화재 사건이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100kW급 최신 R245모터로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라이드 & 핸들링 성능이 뛰어나며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를 확보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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