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클라우드·해양드론기술·에코피스 '맞손', "해양쓰레기 수거 모빌리티 구축"

윤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22-03-15 0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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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라우드, 해양드론기술, 에코피스가 해양쓰레기 수거 모빌리티 산업 솔루션 구축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스프링클라우드에 따르면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가 적용된 인공지능 수질 정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MOU협약 건은 해양 쓰레기, 생태계 파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친환경 수질관리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르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양드론기술은 국토부 ‘K-드론시스템’ 실증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교통관리서비스 모델에 대한 실증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에코피스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연계한 인공지능 수질 정화 플랫폼 구축, 환경·수질개선장치(설비) 설계·제조·납품 등을 담당한다.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는 "항공드론의 주야간 정찰 데이터 생성을 기반으로 해상 드론의 자율주행 상시 운행 및 수질 데이터 수집까지, 드론 융합 서비스가 안전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의 개념 정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피스 채인원 대표는 "친환경 수 처리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국 담수 시설 및 해양 환경을 대상으로 환경·수질개선장치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날,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오페라WS 등 다양한 자율주행 인프라 솔루션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실 환경에 적용되도록 지속적인 개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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