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 사전 예약 실시…4650만 원~

신한수 / 기사작성 : 2021-05-13 09: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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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전 세계 1500대 한정 출시하는 모터사이클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의 사전 계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은 2021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할리데이비슨 아이콘즈 컬렉션의 첫 번째 데뷔작으로 전 세계에서 오직 1500대 한정 생산된 후 재생산되지 않는 모델로, 국내에서는 5월 정식 출시된다.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은 할리데이비슨의 첫 일렉트라 글라이드를 재탄생 시킨 모델이다. 외관은 1969년형 일렉트라 글라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 날 할리데이비슨 그리고 투어링 모터사이클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배트-윙 페이링의 시초가 되었다.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은 유리섬유로 제작된 흰색의 페인팅이 페어링과 새들백에 적용됐고, 포크와 에어크리너 커버, 새들백 레일 등에는 눈에 띄는 크롬이 적용됐다.
 

 

블루와 블랙 데님의 투톤 연료 탱크는 흰색 페이팅과 상반되며, 크롬 스틸 레이스 휠과 화이트 월 타이어는 올드 스쿨 룩을 완성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모터사이클임을 강조한다.

또한 밀워키에이트 114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이며 견고한 운동성을 제공한다. 백본 디자인의 싱글 스파 투어링 프레임으로 차체 무게를 지탱하며 장시간 주행에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49mm의 포크와 리어 서스펜션은 부드러운 승차감과 견고한 제어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자식 크루즈 컨트롤과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 플레이가 호환되는 붐! 박스 GTS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투어링 모델에서 선보이는 혁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할리데이비슨 CEO 요한 자이츠는 “아이콘즈 컬렉션을 선택하는 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품은 기념비적인 모터사이클을 선사하는 것이 한정판 라인업 출시의 목적이다”라고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아이콘즈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 일렉트라 글라이드 리바이벌은 5월 중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 가격은 4650만 원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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