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고성능 세단 ‘더 뉴 S4 TFSI’ 출시…8008만 원~

신한수 / 기사작성 : 2021-06-16 0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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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S4 TFSI’를 오는 6월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4 TFSI’는 아우디 A4를 기반으로 개발된 고성능 S 모델로 앞·뒤 범퍼, 그릴 및 윈도우 몰딩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 S4 뱃지 등 S모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됐다.

또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LED 테일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시인성으로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이와 함께, 폴딩,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을 포함하고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19인치 5-더블스포크 V-스타일 휠 및 리어 스포일러는 ‘더 뉴 아우디 S4 TFSI’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다.

나파 가죽 S 스포츠시트, 시프트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 블랙 헤드라이닝 등은 아우디의 스포티함을 담아냈으며,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레이징 및 글라스 선루프는 쾌적한 내부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4 TFSI’는 3.0L V6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54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이다. ‘더 뉴 아우디 S4 TFSI’는 복합 연비 기준은 9.9km/l(도심:8.6km/l, 고속도로:12.3km/l)이며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 S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4 TFSI’에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울러 12.3인치 버츄얼콕핏과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S4 TFSI’의 가격은 8008만 2000원이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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