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텔라랩, 서울역 실내 주차장서 네이게이션 서비스 제공

윤지현 / 기사작성 : 2022-01-25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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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틸라랩이 서울역 주차장에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 서울역’을 구축했다.
 
이번에 베스텔라랩이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구축한 서울역의 경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역사, 지하철 역사, 종합쇼핑몰, 음식점 등이 모여 있는 복합 건물로, 건물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늘 혼잡한 편이다. 또한 주차장이 지상 2층에서 6층까지 다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외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별도로 존재하고, 층간 상, 하 이동 시 각 방향별로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는 등 주차장 자체의 혼잡도 역시 높아 주차장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긴 편이었으나, 이번 ‘워치마일 서울역’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 서비스는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 최적의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AI기반 사물 인식 기술, Non-GPS 정밀 측위 기술, 동적 지도 자동 생성 기술, 정밀 디지털 맵 제작 기술, 최적/최단 경로 알고리즘,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영상 및 AIoT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주차현황 및 빈 주차공간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용자의 성향에 맞춘 최적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한다.

이로 인해 주차 과정에서 운전자의 주차 시간을 70% 이상 단축시키며, 연료 사용량 및 배기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킨다. 현재 천호역 공영주차장, 킨텍스 제2전시장, 평촌 어바인퍼스트 등에 워치마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베스텔라랩 정상수 대표는 “베스텔라랩은 자율주행 차량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모든 여정의 시작과 끝인 주차장에서의 새로운 이동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SKT, 하이파킹과 협력하여 구축된 서울역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 뿐만 아니라 랜드마크를 기점으로 다양한 장소에 워치마일 서비스를 확대, 공급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편리하고 빠른 주차 생활에 기여함과 동시에 주차장 내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어 ESG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텔라랩은 23년까지 자율주행 V2I 통신 기술의 세계 표준을 주도하는 업체로의 도약 및 자율주행 V2I 솔루션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서울대학교, IIIT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기관들과 함께 무인 자율주차용 V2I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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