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먹어야겠다는 누리꾼들의 '식욕'이 솟구치고 있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드는 복날을 말한다. 소서가 대서의 사이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때문에 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해 건강식을 먹어왔다. 그중 삼계탕은 부담없이 찾는 건강식 중 하나로,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는 행위가 이어져 왔다.
직접 만들어 먹지 못한다면, 삼계탕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는 것은 어떨까.
SBS에서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삼계탕’ 맛집을 소개했다. 대전의 ‘금성 삼계탕’을 첫 번째로 소개했다. 여기는 메뉴가 단 하나, 삼계탕뿐이다. 이 집의 특징으로는 다른 삼계탕과는 달리 찹쌀밥이 닭 속에 없고, 국물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소개된 곳은 서울 중림동 ‘닭한마리 칼국수 원조집’이다. 이 식당에서는 닭한마리 외에 칼국수 사리와 만두를 넣어서 먹을 수 있는데, 그 집만의 특별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별미라고 한다. 이 식당 수제만두 역시 대표 메뉴로 알려져있다.
끝으로 홍대 ‘다락투’. 이 식당은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48년 동안 운영해 온 닭곰탕 전문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맛집은 37년 전통의 ‘녹두 삼계탕’집으로 알려진 군산의 ‘운정식당’이다.
백종원 뿐만 아니라 ‘먹신’ 이영자 또한 자신이 자주 찾는 삼계탕 가게를 소개한 바 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추천한 삼계탕 맛집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고봉삼계탕’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곳은 천연약수와 상황버섯으로 끓인 황금색 국물이 특징인 약수 상황삼계탕이 대표 메뉴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