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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주가가 장 초반부터 폭등해 거래재개가 된 둘째 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사진=골드앤에스 |
골드앤에스 주가가 장 초반부터 폭등해 거래재개가 된 둘째 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52분 기준 골드앤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9.92% 오른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골드앤에스가 전일 상장유지가 된 데 이어 주식이 재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라 주식 거래가 정지된 지 19개월 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5일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골드앤에스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골드앤에스는 영어유치부, 유초등 어학원, 학원프랜차이즈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시 학원프랜차이즈인 '이보영의 토킹클럽'이 알려져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당시 더블유에프엠으로, 지난해 3월 골드앤에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더블유에프엠은 2017년 10월 코링크PE가 인수해 변화를 맞았다. 코링크PE는 조국 전 장관 일가가 투자했던 사모펀드 운용사다.
이 회사는 횡령, 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하면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2019사업연도 재무제표 감사의견 '거절'을 받기도 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매출액은 2020년 기준 40억원, 자본금 181억원이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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