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창업보다 유지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카페창업은 지난해 기준 14% 수준의 평균 폐업률을 기록했다. 수요가 높지만, 주부창업이나 여성창업아이템으로 열풍을 이끌 정도로 진입 장벽이 낮아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커피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하나의 경험으로 발전하면서 ‘스페셜티 커피’의 인기가 높아지고, 커피숍창업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스페셜티 커피란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원두로 만든 커피로, 한정된 생산량과 수입에 의존하는 유통 과정 탓에 일반 커피보다 다소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 커피창업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수 있는 핵심으로 여겨지며 개인 카페부터 카페 체인점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그 중에서도 ‘매일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Daily Specialty Coffee)’를 실현하는 카페 프랜차이즈 ‘만랩커피’는, 상위 7% 프리미엄 원두를 사용한 스페셜티 커피를 한 잔에 2~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인 ‘과테말라 SHB 스페셜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누적 1,000만 잔 판매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했으며, 한국미디어리서치주관 기업경쟁력지수 및 소비자 선호도 3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증명했다.
최근에는 브랜드 가치가 100계단 이상 상승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가치평가에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중 상위권에 진입함은 물론 전체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중에서도 19위에 선정되어 요즘 뜨는 까페창업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커피 전문점으로는 놀라운 미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상그룹과 IBK 그룹의 기관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커피체인점 만랩커피는 이러한 호재 속에서 ‘2020년 가장 성장하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 입지를 다져 호주 내 5개 매장을 포함해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컨설팅을 개최해 개인카페창업과 만랩커피 창업 비용의 차이, 커피창업 노하우 등 예비 창업자가 궁금해하는 부분까지 해소해줘 활발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퀄리티와 가격 경쟁력을 토대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한 브랜드인 만큼, 가맹주의 만족도도 높다. 만랩커피는 원두를 직수입해 자체 공장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FARM TO STORE’ 시스템을 통해 PM(생산관리)과 QC(품질관리)를 거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가맹점에 원천적으로 합리적인 원가에 공급한다. 덕분에 가맹주는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하더라도 타 브랜드와 비슷한 수익률과 마진율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만랩커피는 고객 입장에서도 기존 커피 대비 높은 커피 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꾸준한 방문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주와 소비자 모두 Win-Win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 만랩커피는 소비 침체로 작은카페창업 매장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어려움을 겪는 최근에도 핵심 상권에서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디저트카페창업이나 스터디카페창업, 소자본까페창업 후 매출 부진 등의 이유로 업종변경창업이나 업종전환창업을 한 매장에서 일 매출이 무려 4배 이상 상승하는 성공사례를 기록했다.
업체 관계자는 “객관적인 방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랩커피는 가맹주와 신뢰 높은 관계를 유지하고, 초보 창업가라도 원활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커피숍창업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1금융권 대출과 가맹주에게 메뉴 제조법부터 기기 관리법, 재고 관리법까지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는 만랩 아카데미가 마련돼 있어 초보라도 나날이 뜨거워지는 스페셜티 커피 열풍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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