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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
닥터 프리즈너에서 헌팅턴 무도병이 언급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헌팅턴 무도병은 유전병으로, 환각과 심각한 정서 변화, 치매, 무도병 동작을 보이는 질병이다. 대개 30세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무도병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것은 손발이 춤추듯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경직되고 변덕스러운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게 걸을 때 중심을 잡지 못하거나 자주 넘어지고 글씨체가 바뀌는 등 무도증의 증상을 호소하다가, 헌팅턴 무도병으로 진단받기 전에는 감정의 변화가 먼저 와 불안 및 우울 증세를 앓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은 10년에서 25년 동안 진행된다. 병이 진행될수록 무도병 현상은 잠잠해지고 운동이 없어진다. 치매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헌팅턴 무도병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동일하게 나타나며, 인종으로는 백인이 발병률이 높다. 국내에 확진된 환자 수는 약 60여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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