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재단, 2022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우승 다섯 팀을 발표!

박영배 / 기사작성 : 2022-04-08 1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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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혁신 아이디어에 총 1백만 유로 상금 수여

4월 6일 (스웨덴 현지시간), 비영리기구 H&M 재단은 총 1백만 유로 상금을 분할 지원받을 2022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우승 다섯 팀을 발표했다.

 

다섯 가지 우승 아이디어는 의류 수명을 연장하는 세탁 솔루션, 소규모 면화 농가들이 생산량과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돕는 AI, 엘라스탄과 폴리에스테르 혼합물의 순환 리사이클링을 실현시키는 발명품,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로 만들어진 탄소 네거티브 비스코스 그리고 재생 농업을 통해 만들어진 지구 친화적인 구스다운 대체재다.

H&M 재단은 2030년까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고, 패션 산업을 지구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2015년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토지, 물, 해양, 기후 그리고 생물 다양성 등 글로벌 코먼스(Global Commons)의 한 항목 이상 다루는 획기적인 혁신을 찾아 지원한다. 패션 산업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을 찾는 것을 목표로, 우승 팀은 원하는 곳과 자유롭게 협업 가능하다.

H&M 그룹 회장이자 H&M 재단 이사인 칼-요한 페르손(Karl-Johan Persson)은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의 수상자들은 우리가 직면한 복잡한 과제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으며, 패션을 개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들의 획기적인 혁신은 매우 고무적이며 패션 산업을 지구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지원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수많은 획기적인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패션 산업을 지구 친화적으로 변화시키고, 지구를 보호하고 사람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모멘텀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올해의 수상자에는 ▲영국의 솔티코(saltyco)의 바이오퍼프®(BioPuff®) ▲ 스웨덴의 바이오리스토어(BIORESTORE) ▲ 인도의 와드와니 AI(Wadhwani AI)의 코튼에이스(CottonAce) ▲ 중국의 리:라스테인(Re:lastane) ▲ 미국의 루비(Rubi) 가 있다.

다섯 우승 팀들은 상금 외에도 H&M 재단이 진행하는 1년간 GCA 임팩트 액셀러레이터(GCA Impact Accelerator)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액센츄어(Accenture), 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및 더 밀스(The Mills)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네트워크의 귀중한 코칭 및 지원과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GCA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는 비즈니스, 기술, 투자자 및 혁신 준비와 업계 액세스를 통해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승 팀들에게 영감을 주는 디지털 세션과 주요 장소에서 만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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