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5년 만에 뉴 아록스 카고 3종 출시

신한수 / 기사작성 : 2021-06-02 1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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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2016년 메르세데스-벤츠 아록스 카고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후 5년 만에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 3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뉴 아록스 카고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5세대 트랙터 뉴 악트로스와 5 세대 뉴 아록스 덤프에 이어 대형 트럭 라인업의 세대 교체를 완성하였으며,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트럭 라인업에 미러캠 시스템을 구축했다.

뉴 아록스 카고 라인업은 대형 카고 2848L 6x4 스트림스페이스(초장축), 2848L 6x4 클래식스페이스(장축) 모델 2종과 준대형 카고 2130L 4x2 클래식스페이스(초장축) 모델 1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0x4, 8x4 등 초대형 카고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아록스 카고는 기존의 사이드 미러를 대체하는 미러캠, 스마트 운전 공간 멀티미디어 콕핏, 업계 유일의 보행자 인식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 등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첨단 혁신 사양이 전 모델 기본 장착됐다.

또한 공기 역학적인 설계로 최적의 연비 효율성을 제공하는 차체 디자인 및 고성능 친환경 직렬 6기통 유로 6엔진을 탑재했으며, 국내 운행 환경에서 최고의 내구성과 효율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자동 및 수동 겸용 메르세데스-벤츠 파워시프트 3 변속기가 적용됐다.
 

 

뉴 아록스 카고에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5를 비롯한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와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 주의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헤드라이트 컨트롤 등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뉴 아록스 카고에는 운전-작업-거주 등 업무와 휴식까지 트럭커의 전 생활 영역에서 편의성을 추구하는 개발 컨셉에 따라 운전 공간에 프리미엄 편의 사양이 기본 장착됐다.

뉴 아록스 카고에 적용된 멀티미디어 콕핏의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반, 10.25인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두 개의 컬러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한 운전 공간을 실현한다. 특히, 2848L 6x4 스트림스페이스(초장축)에는 실내 엔진 터널을 없앤 완전 평면 플로어 캡을 적용해 넉넉한 실내 거주성 및 자유로운 실내 이동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운전석 열선 및 통풍 시트, 전자동 무시동 에어컨 및 히터, 슬라이딩 글래스 선루프 및 프리미엄 컴포트 베드가 적용되어 운전뿐 아니라 운전자의 편안한 휴식까지 배려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는 “뉴 아록스 카고에는 벤츠만의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와 고객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추구하는 신개념 개발 컨셉이 적용됐다”라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뉴 아록스 카고의 성능과 효율성 및 고객 편의성, 적재 능력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카고 배송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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