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규제샌드박스 심사 통과한 ‘비대면 원격의료 시스템’ 통해 시장 선도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1-08-02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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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를 적용하였다.

 

4단계를 시행함에 따라 모든 모임과 약속을 최소화하고 외출 자체를 자제해야 하며 되도록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매출에 큰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정용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는 27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최로 이뤄진 ‘원격의료: 현재와 미래’ 행사에서 "원격의료는 사용자와 이해당사자 간 견해 차이가 여전하지만, 수요 증대 등 비대면화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거부할 수 없다"라며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남아 있을 뿐이다." 라고 표현하며 그 중요성을 부각했다.

 

한편, 원격의료가 허가되지 않았던 한국에서 비대면 의료 진료가 허가되었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개발기업 제이엘케이는 AI 원격 의료 솔루션이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심사를 통과하여 임시허가를 취득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진료(원격의료)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의료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있는 국민뿐만 아니라 의료환경이 좋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 또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라며 "언어·문화적 차이, 현지 의료 체계 미비 등으로 의료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국내의 우수한 의료진과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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