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스포티지가 영국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중고차로 선정됐다.
영국 리서치 업체 추즈 마이카(Choose My Car)는 중고차 구매자들의 구글 검색 활동량을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동차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매달 중고차 검색량은 10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
그중 '중고 기아 스포티지'의 월간 검색량은 6000여 건으로, 가장 수요가 많은 중고 모델이었다. 포드 피에스타가 월간 검색 5900여 회로 2위를 차지했으며, 닛산 캐시카이가 4,900여 회 검색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추즈 마이카의 연구 결과 중고차 가운데 평균 가격과 주행거리를 고려한 최고의 가성비를 보이는 모델은 MG ZS로 나타났다.
중고차 시장에서 팔리는 MG ZS의 평균 가격은 1만 3731파운드(2075만 원)이고, 평균 주행 거리는 6000마일(9700km)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MG ZS는 일반적인 가족용 SUV보다 훨씬 저렴하며 전기차인 ZS EV로도 제공된다는 점이 높은 순위를 얻게 된 이유로 보인다.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평균 주행거리 1만 334마일(16,630km)로 높지만 ZS보다 가격대가 저렴한 해 최고 가치 모델 중 2위를 차지했다. 스즈키 셀레리오는 3위를 차지했으며 평균 가격은 5700파운드(861만 원), 평균 주행 거리는 16,000마일(25,749km)이 조금 넘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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