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참가팀에는 전문가 멘토링, 기술적용 테스트베드 등 후속 활동도 지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지난 11월 10일(수)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2018년부터 청년들의 창업활동·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됐으며,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의 고속도로 관련 창업 아이템을 한국도로공사 직원 2인 및 외부 전문가 3인이 심사했다.
올해는 계명대, 경북대, 경운대, 경일대, 구미대, 금오공대, 김천대에서 10개 동아리가 참가했으며, △대상은 금오공과대학교 ‘이머전시’팀, △최우수상은 구미대학교 ‘디에프티’팀, △우수상(3팀)에는 계명대학교 ‘Racer‘팀, 금오공과대학교 ’스카이캐슬‘팀, 경북대학교 ’두유에이아이‘팀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을 받은 금오공과대학교 ‘이머전시’팀의 ‘IoT 활용 긴급 차량 유도시설’은 매트 형태의 안전시설물로 스마트폰 및 기타 통신 기기를 통해 다양한 색상·형상을 표시할 수 있어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2차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을 비롯한 5개 동아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한 모든 동아리는 전문가 멘토링, 기술시험 및 시범적용에 필요한 테스트베드 제공 등 후속 창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