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구스마트시티 주관사업자 선정에 시티랩스 주가 4%대↑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4-26 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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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랩스 주가가 상승세다./사진=시티랩스

시티랩스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 16분 기준 시티랩스 주가는 전날보다 4.82% 오른 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티랩스가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티랩스는 지난 25일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주관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티랩스는 대구시 달서구를 비롯해 씽크제너레이터, 조인잇, 지노시스, 위니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해 최종 선정됐다.  

대구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영남권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진행되는 지능형 도시 안전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다. 총 17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티랩스는 대구 달서구 지역 내 200개소 노후 건물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등이 적용된 총 700여 개의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고 지능형 도시 안전 플랫폼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티랩스는 지난 2006년 설립돼 2011년 상장한 IT서비스 회사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관리, 중소형 전광판 등 기기제조, 설치 공사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 사물인터넷 미세먼지 대응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중고 물품 플랫폼 등 ICT 기술 기반 사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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