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신제품 출시에 휴림로봇 강세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4-21 13: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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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림로봇

휴림로봇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2시 00분 기준 휴림로봇 주가는 전날보다 6.76% 오른 1,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는 2,305원이다. 거래량은 38,866,344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200%를 넘어섰다. 

 

이 같은 상승세는 휴림로봇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테트라(TETRA)-DSV'가 현장에서 최첨단 기술력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휴림로봇은 지난 20~22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 2022(WIS 2022)'에서 TETRA-DSV를 선보였다. TETRA-DSV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실용성과 제품 혁신성을 높이 평가 받아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TETRA-DSV은 휴림로봇이 자체 개발한 다섯 번째 물류 전문 로봇이다. 로봇에는 라이다 센서, 초음파 센서, 3D 카메라, 인공지능(AI) 등이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됐다. 물류 현장에서 장애물을 피할 수 있는 상황 판단을 비롯해 정밀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휴림로봇은 제조업용 로봇, 로봇 응용시스템, 서비스용 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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