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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체인(DeFiChain)이 자사 메인넷과 바이낸스 BNB체인을 연결해주는 디파이체인 브릿지(DeFiChain Brid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파이체인은 BNB체인과의 브릿지를 시작으로 향후 이더리움 브릿지도 출시할 예정이다.
디파이체인 브릿지는 디파이체인과 BNB체인을 연결해 각 메인넷 상의 코인과 토큰의 상호 운용성을 높여준다. 두 체인간 연계가 쉬워짐으로써 향후 스테이킹과 신규 자본 유치 등 새로운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디파이체인 브릿지 프로젝트 리드 다니엘 카가라(Daniel Cagara)는 “디파이체인 브릿지 출시로 BNB체인에서 디파이체인 생태계에 진입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며 “이로써 BNB체인 투자자들은 디파이체인의 전통 자산 디토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파이체인의 토큰 DFI가 두 체인 간 자산을 이전하는 브릿지 토큰 역할을 하게 된다. 사용자들은 디파이체인에서 DFI를 매수한 뒤 민트랩할 경우, 이를 사용해 BNB체인 내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다.
디파이체인브릿지는 서비스 통합을 위해 API도 제공한다. 덕분에 디파이체인 내에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개발자들은 KYC 프로세스와 무관하게 하나의 생태계에서 다른 생태계로 대규모 자본을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바이낸스의 기준값서명(TSS)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디파이체인은 탈중앙화된 지분증명 형태의 블록체인으로, 지난 2021년 9월 나스닥 가격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목을 탈중앙화된 형태의 디토큰으로 변환, 발행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상에서 제공하고 있다.
디토큰은 일반 자산처럼 가격 자체는 등락하지만, 주식과 달리 보유자에게 주주권 행사나 배당 등의 권리를 제공하지 않는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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