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아비코전자 주가, 거래량 20배 늘며 강세...인텔 신제품 출시에 관련주 '부각'

조혜승 / 기사작성 : 2022-05-13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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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아비코전자

아비코전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07분 기준 아비코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6.46% 오른 1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4,879,486주로 전일 거래량 239,356주보다 20.38배 가량 늘었다. 외국인은 누적 143,485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인텔이 DDR(Double Data Rate)5를 지원하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인 '사파이어 래피즈'를 공개해 주가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텔과 ADM 등 CPU(중앙처리장치) 개발사들이 올해 DDR5 D램을 지원하는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혔다. 

 

인텔은 내년 상반기 사파이어 래피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1,4분기 생산을 시작해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DDR5는 차세대 D램이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등 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아비코전자는 DDR5부터 채택되는 메탈파워인덕터의 내년 중순 출하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비코전자는 국내서 파워인덕터를 공급하는 몇 안 되는 회사다. 사업 부문은 인덕터와 저항기를 제조해 판매하는 수동 소자 부문과 인쇄회로 기판을 제조해 판매하는 PCB 부문이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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