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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토크 주가가 소폭 상승세다./사진=에너토크 |
에너토크 주가가 소폭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 09분 기준 에너토크 주가는 전날보다 1.95% 오른 1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864,162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200%를 넘어섰다. 외국인은 누적 10,121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신한울 3,4호기 재개와 에너지 믹스로 원전 비중을 높인다고 언급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새정부의 출범을 하루 앞두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원전 비중을 높이면 전기요금을 올리는 부담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단기간에 이뤄지긴 어려워 적당한 절차나 안전을 고려해 그 범위 내에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어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장점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많이 된 것이고 미흡한 점은 탈원전의 급속한 추진으로 원전 생태게나 전력 수급 안정성에 우려가 생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에너토크는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의 제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전동 액추에이터와 감속기는 밸브 수문 등에 부착하는 자동화 요소 기계다. 주요 수요처는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가스회사(정유사), 제철소, 조선소 등이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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