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온,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유도하는 리프로좀 및 그 제조 방법’ 국내 특허 등록

김소희 / 기사작성 : 2022-07-14 14:18:22
  • -
  • +
  • 인쇄

바이오 벤처기업 ‘㈜스템온(대표 김순학)’은 다양한 재생 단백질이 포함된 맞춤형 엑소좀 ‘리프로좀(Reprosome)’ 제조 방법 및 그 용도에 관련한 국내 특허 취득을 완료했다. ‘세포의 리프로그래밍을 유도하는 리프로좀 및 그 제조 방법(제10-2416171호)’이다.

 

스템온에서 기 등록한 초음파를 처리해 환경유입을 통한 리프로좀 원료 유도 생산 원천기술(Entr)을 이용해 다양한 환경인자 유입으로 분화 유도능을 갖는 맞춤형 엑소좀인 ’리프로좀‘을 제조하고 이를 분리해 원하는 타겟 세포들, 신경전구세포, 갈색지방세포, 간세포, 모발조직 등으로 세포 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원천기술 특허다.

 

대부분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에서 엑소좀을 얻어 골, 연골, 지방 등 제한된 재생능력을 갖는 데 반해, 스템온의 세포 리프로그래밍을 유도하는 리프로좀은 피부 섬유아세포로부터 타겟 조직의 재생이 가능한 맞춤형 엑소좀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다양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앞서 스템온은 독자적인 맞춤형 기능성 리프로좀 유도 기술로 제조된 리프로좀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화를 위해 지금까지 리프로좀 관련 국내외 특허 취득(등록 23, 출원 31건)을 완료하기도 했다. 

 

스템온 관계자는 “2021년 일본에 이어 국내 등록을 완료하며 스템온의 리프로좀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비임상 시험을 통해 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다양한 맞춤형 리프로좀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치료제 개발 관련 임상연구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현재 미국에서도 특허 심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