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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프로 주가가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파이버프로 |
파이버프로 주가가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후 2시 20분 기준 파이버프로 주가는 전날보다 24.64% 오른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30,433,718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200%를 넘어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027년까지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완전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심항공교통(UAM) 역시 2025년 상용화를 추진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왕윤종 인수위원은 지난 25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한 브리핑에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는 핵심축으로서 모빌리티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2030년까지 9000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인 세계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리티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국정과제로 반영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UAM 실증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민·군 겸용 기체 등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UAM 이·착륙장, 수도권 시범공역, 관제시스템 등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지난 1995년 카이스트 광섬유 광학실험실에서 설립된 업체다. 1997년 5월 법인전환한 데 이어 2022년 SPAC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 최초 분포형 온도 센싱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고 지난해 국내 최초 개정 소방시설법에 충족하는 광섬유 온도감지 시스템의 소방인증을 받았다. 해양용 자이로콤파스 시장에도 진출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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