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5시리즈가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위장막으로 가린 프로토타입이 여러 차례 목격되면서 상당한 디자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포착됐던 5시리즈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콜레사(Kolesa.ru)’가 5시리즈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콜레사는 작년 9월 5시리즈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지만, 당시엔 지금보다 차량에 관한 정보가 적은 상황이었다. 업데이트된 이번 이미지는 헤드라이트와 전면 범퍼 수정 등 새로운 변화들을 적용한 모습이다.

또한 BMW 특유의 키드니 그릴의 크기가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크게 커지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형 5시리즈엔 새로운 파워트레인 보완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형 5시리즈는 745e xDrive에 장착됐던 하이브리드 엔진을 빌려온 545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6기통 3.0L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가 짝을 이뤄 388마력을 낸다.
페이스리프트 된 5시리즈에서 주목할 또 하나는 한정판 M5 CS 스페셜 에디션 출시다. 이 모델은 현재 엔진보다 훨씬 더 작은 새로운 V8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새로운 5시리즈 출시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외신들은 올해가 끝나기 전인 마지막 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