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서 판매한다는 ‘코나 블랙 에디션' 공개

김다영 / 기사작성 : 2020-07-23 1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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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가을과 겨울 감성을 자극할 ‘코나 나이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는 9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2021 코나 나이트 에디션은 LED 조명과 반 광택 블랙 마감의 18인치 레이즈(RAYS) 휠이 특징이다.

  


또한 미러캡과 그릴 주변 등 글로시한 블랙 외관 악센트를 다양하게 적용한다. 이에 따라 코나는 갤럭틱 그레이와 초크 화이트뿐만 아니라 울트라 블랙으로도 제공되게 된다. 

인테리어 변화는 크지 않다. 합금 페달과 문손잡이 등에 글로시한 블랙 액센트가 추가된다. 통풍구 주변은 은색 마감 처리돼 블랙 에디션이라는 이름과는 거리감이 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지 1.6L 4기통 엔진으로 175마력, 26kg.m 토크를 낸다. 변속기는 옵션인 사륜구동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연결된다. 

이번 에디션은 엔진으로 미뤄 볼 때 리미티드 또는 얼티밋 트림을 기반으로 보인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가 탑재된 7~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열선가죽시트, 선루프 등을 제공하게 된다.  

 


편의 사양은 자동실내온도조절시스템, 8 스피커 인피니티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푸시버튼 점화 기능이 탑재된 패시브 엔트리 시스템, 홈 링크가 탑재된 전자크롬 백미러, 계기판에 4.2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등도 기대된다.  

 


안전 사양은 사각지대충돌경고, 차선변경보조 및 차선유지보조, 전방충돌회피보조, 후방교차교통충돌경고 등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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