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권사부 순대국 전처리 조리시스템 구축, 손 쉬운 창업 방향 제시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1-07-27 14: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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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권사부순대국’이 예비 창업주를 위해 순대국 전처리 조리시스템 구축하여 손 쉬운 창업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대형 평수가 필요하면서 홀 매장 위주로 운영이 되는 요식업계 보다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는 권사부순대국은 배달과 포장만으로도 영업이 가능하다.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매장을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배달과 포장으로 영업을 진행하다 향후 사정이 좋아졌을 경우 홀 매장 운영을 병행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인하여 배달, 포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여 혼밥, 혼술로도 즐길 수 있는 순대국에 대한 고객들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 안정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메뉴 구성을 다양화 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프렌차이즈창업이 가능한 권사부순대국은 본사에서 재료의 전처리 공정을 한 후 물류배송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주방 직원을 별도로 필요로 하지 않게 되면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낮추었다고 한다. 2022년 최저임금이 9,160원으로 책정되면서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달과 포장 위주로 운영을 할 경우 별도의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영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본사 관계자는 “예비 가맹점주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덜고 힘든 경제 상황 속에 상생 협력하기 위해 창업 비용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초기 창업자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는 권사부순대국 창동점의 경우 배달 멀티샵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 현재 하고 있는 브랜드 중 권사부순대국을 지목하고 있는 창동점 대표는 “배달과 포장 매장에서 필요로 하는 간편하고 단순한 조리 과정으로 조리 시간을 단축하여 빠르게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권사부순대국의 성공 요인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초기에 창업 비용을 절감하고자 소규모 매장으로 포장과 배달 위주로 영업을 해오고 있었지만 고객들의 매장 운영에 대한 의견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여 홀매장도 함께 운영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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