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차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락동 리어카포차’가 지난 4일 예비창업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인 가락동 리어카포차는 1980년대 길거리 포차형 술집을 고스란히 재현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기준 울산, 세종, 제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가락동 리어카포차 직영점에서 개최됐으며, 사업 설명 및 개별 상담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창업아이템, 술집 창업 등 창업시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상권에 대한 매출 전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가락동 리어카포차의 메뉴를 직접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며, 메뉴별 수익률까지 오픈해 관심을 모았다.
관계자는 “이미 레드오션(Red Ocean)인 이자카야, 술집 등은 천편일률적인 운영 전략이 아닌 상권에 따라 접근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자사는 점주의 상황을 완벽히 이해하고, 맞춤 전략을 수립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자율창업시스템’ 및 매출 다변화 전략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가락동 리어카포차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사업아이템을 고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2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는 선착순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별도의 비용 없이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락동 리어카포차는 직영점을 통한 끊임없는 개발과 고객 테스트를 통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멸치국수, 우동, 비빔국수 등을 비롯해 닭발, 쭈꾸미, 전 등 그 시절 음식을 생생하게 재현해 많은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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