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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네이쳐는 기업 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IPO(기업공개)를 내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네이처 측은 16일 “2022년 경영목표는 매출 370억 규모로 성장,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달성이며 2023년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증가 추세에 있다. 1964년 1500만톤에서 2014년 3억1100만톤으로 50년간 약 20배로 증가했으며 향후 20년간 2배, 2050년까지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플라스틱 포장재는 전체 사용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바이오플라스틱의 경우 2020년 전세계 바이오플라스틱 생산량은 211만톤 정도에 불과하다. 바이오플라스틱인 생분해플라스틱 시장은 2020년 약 4조원(123만톤)에서 오는 2025년 약 16조원(419만톤)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에코네이쳐의 바이오플라스틱은 옥수수 대, 심 등 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플라스틱으로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 원료를 통해 생분해성 필름, 비닐을 생산하고 있다. 주원료로 천연 식물계 원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연에서 분해가 가능하고 분해 기간의 조절이 가능하다.
에코네이쳐의 바이오플라스틱은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증가시키지 않아 탄소 저감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해물질의 발생이 없다.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품질의 국가적 제품을 개발하여 석유화학 기반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에코네이쳐의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 정책에 힘입어 부합하는 제품으로, 지자체 생필품류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조 및 납품부터 농업용 멀칭필름, 비닐하우스 필름, 생활용품인 음식이 상하지 않게 보관해주는 음식 보관용기까지 전방위적인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였다.
에코네이쳐 박주리 대표는 “국내 실정도 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지고 있다. 정부의 '2050탄소중립' 정책에 힘 받아 멀칭필름, 종량제봉투, 식품전용 ecobag, 웨이퍼 등을 통한 매출의 급성장을 기대하고 계획중이다" 라며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이 땅의 환경을 위해 친환경적인 소재를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완벽한 품질 관리를 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을 맺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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