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강자 엔버월드, 이더리움에 이어 솔라나 네트워크 도입

김소희 / 기사작성 : 2022-02-18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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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레이어2 하이브리드 탈중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기존 탈중앙화 시스템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가스비와 거래 처리 속도 등을 해결해 NFT 분야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글로벌 NFT 마켓 플레이스 ‘엔버월드(NvirWorld)’가 솔라나(Solana) 네트워크를 도입한다.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가 0.00025달러로 무료인 수준에 가까워 디파이(Defi)와 NFT를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엔버월드의 솔라나 웜홀(Wormhole) 도입으로 유저들은 한층 더 빨라진 처리 속도와 저렴한 트랜잭션 비용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사업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이다. 어떤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NFT를 발행하고 유통할 것인지는 기술력 면에서도, 커뮤니티 면에서도 중요하다. 플랫폼에 따라 해당 NFT 프로젝트를 위한 커뮤니티의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엔버월드가 주목을 받는 것은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 개발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NC소프트, 넥슨, 카카오 게임즈 등과 개발 프로젝트 다수 진행한 경험이 있는 엔버월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지난 12월 세계 최초로 레이어2 하이브리드 탈중앙화 시스템을 적용하여, 낮은 가스 비용과 빠른 처리 속도로 최적의 NFT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성공한 엔버월드는 오는 3월 디파이(DeFi) 합성 거래 자산 플랫폼인 엔허브(N-Hub)를 론칭해 다시 한 번 역사를 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22년 하반기에는 엔버월드 CTO의 전문 분야인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P2E 게임 ‘엔버랜드(Nvirland)’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현할 예정이다.

 

한편 엔버월드가 지난 12월 세계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유니스왑(Uniswap)에 상장한 엔버토큰(NVIR)은 최근 비트코인 침체기임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50%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소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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