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인화가 '혼삶'에 도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에서 '혼자 사는 삶'을 시작한 전인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21살에 남편 유동근을 만나 3년 뒤 결혼했다. 이에 "결혼하고 다음날부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고, 몇 년 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30년 정도를 대가족으로 살았다"며 혼자 살아보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고구마를 두 박스 쪘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손님이 온다고 하면 일부러 고구마를 찐다. 고구마를 찌면 배가 불러도 좋은 향기가 나잖냐. 그게 참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을 '전인화 할머니'라고 표현한 한 주민에게 귀엽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