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모든 은행업무 본다”

유대현 / 기사작성 : 2022-04-08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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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든 은행 업무에 적용
우리은행, 1월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 확인 업무 도입
KB국민∙NH농협∙IBK기업∙대구은행 등도 곧 서비스 제공 계획
▲사진=신한은행
앞으로 신한은행 고객은 전국 영업점 어디에서나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8일 신한은행은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모든 영업점에서 본인 확인이 필요한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발급, 보관,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기존 면허증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지닌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사진=행정안전부
신한은행은 은행 창구에서 제공되는 통장 개설과 해지 등 수신업무, 대출원금·이자 상환 등 여신업무, 환전과 외화 송금 등 외환업무 등에 모든 은행 업무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를 적용한다.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 확인 업무 도입했다. 앞으로 KB국민, NH농협, IBK기업, 대구은행 등도 곧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시범 기간을 거쳐 올해 7월 이후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유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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