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비밀리에 자체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파나소닉 배터리 셀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배터리 셀을 개발하기 위해 비밀 연구를 진행중이다.
26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인근에 위치한 비밀 연구소인 카토로드 스컹크웍스에서 배터리 셀 연구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 연구소에서 배터리 셀의 대량 생산에 필요한 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셀, 새로운 장비 개발과 상품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배터리 셀 연구는 외부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자체 기술로 전기차를 생산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켓은 배터리 팩 배터리 셀이 큰 비용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자체 배터리 개발을 통해 배터리 제약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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