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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진 |
우진 주가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 우진 주가는 전날보다 6.64% 오른 10,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그룹이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세운 차세대 원전 벤처기업인 테라파워에 지분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SK는 최근 테라파워와 지분인수 협상을 마무리하고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0%가량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백지화하는 대신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 원전(SMR)을 입에 올리고 있다. SMR은 탄소 배출량이 적고 발전 효율과 안전성이 높은 원전이다. SK그룹이 차세대원전을 타깃으로 삼자 관련 기업인 우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진은 산업용 및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 제조 전문 회사다. 주요 사업은 철강 산업용 자동화 장치, 설비진단시스템, 유량계 및 유량 시스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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