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oB 핀테크 기업 더즌, 사업 확장 위해 강남교보타워 본사 이전

정승찬 기자 / 기사작성 : 2021-07-02 08:50:12
  • -
  • +
  • 인쇄
기존 사무실 대비 3배 규모 ‘신사옥’ 이전
인재 영입 통한 ‘서비스 확대’ 기대

 

BtoB 핀테크 전문 기업 더즌이 기존 사업 성장 및 신사업 확대와 업무환경 향상,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강남교보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사무실 대비 3배 규모인 이번 본사는 국내외 여행지를 테마로 한 포커스룸, 폰부스, 회의실, 안마의자와 음료, 스낵바를 비치한 라운지 등이 함께 마련됐다. 기존 임직원들이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즌은 2017년 12월 설립 후 2년만인 2019년에 흑자 전환 후 현재까지 △매출 4배 상승 △직원 수 2.5배 증가 △월 1억건 이상의 금융 거래 등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번 본사 이전을 기점으로 사업 확장에 따른 신규 채용 규모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더즌 대표는 “사옥 이전과 함께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BtoB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제휴 서비스(카카오페이 인증, 청구서, 간편송금 등) 및 금융 VAN 서비스(펌뱅킹, 가상계좌, 외화송금, 대출비교, API 등)와 더불어 최근 공동주택관리 ERP서비스인 ‘더 아파트’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즌은 지속적인 인재 채용과 복지 인프라 수준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21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지정됐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