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한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1-04-27 0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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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치솟는 집값에 청약으로 내집마련을 하려는 청약대기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606만4515명으로 전달 2588만7777명 보다 17만6738명 늘었다. 이는 올해 연중 최대 증가폭이다.

청약 통장 가입자수 증가폭은 올해 1월부터 3개월 연속 15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규제안에도 불구하고 기존주택은 꾸준히 가격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신규 분양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것.

그러나 깐깐해진 청약 자격 조건과 높아진 가점으로 인해 청약 당첨이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지역주택조합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 내 알짜 입지에 선호하는 시공사 및 평면의 아파트를 함께 짓는 구조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없는 사람도 기본적인 요건만 갖추면 조합원 가입 후 원하는 평형대를 선점할 수 있어 일반분양 대비 진입장벽이 낮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지역에 탁월한 상품성과 가성비를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도안신도시 생활권과 대전지하철 1,2호선 유성온천역의 더블역세권 및 초역세권, 유성온천공원의 공세권 등 ‘올세권’에 빛나는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가 그 주인공이다.

유성온천역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시공예정사 ㈜한라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는 도안신도시의 시작점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2층 3개동(오피스텔 1동 별도)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68~74㎡ 아파트 306가구(예정)와 오피스텔 120실(예정),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지역내 선호도와 희소가치가 높은 중소형 면적대의 신축 아파트에 어린이집,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2층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수요자들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4베이 구조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널찍하게 구성한 혁신설계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조합 관계자는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라면 세대주 자격(투기과열지구인 경우 1년 전부터)을 갖춰 홍보관 현장에서 즉시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며 “최근 토지 확보를 마무리해 추진력을 강화한 만큼, 조합원 모집 및 일반분양, 착공 등 일련의 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트램(2027년 개통 예정) 환승역인 유성온천역을 도보 3분대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및 초역세권 입지로, 단지 바로 앞에 ‘호국의 쉼터’와 온천공원이 위치해 탁 트인 전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유성온천역 일대의 풍부한 상업시설과 홈플러스, CGV, 복합 메가쇼핑몰 ‘골든하이’(4월 오픈 예정) 외 각종 공공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홍보관은 유성온천역 인근 봉명동 현장 일원에 위치한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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