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단을 버리게 만드는 멋진 SUV 톱 7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5 1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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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SUV는 어떤 종류의 차량보다 더 실용적인 선택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SUV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약자로, 용어가 말해주듯 다재다능하게 설계돼 일상 주행과 레저, 야외활동에 유용하다. 

특히 SUV는 승객과 화물을 위한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SUV는 또한 세단보다 차체가 높아 험난한 도로 주행에 용이하다. 그렇다면 SUV 홍수 속에 어떤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핫카(Hot Car)는 ‘가지고 있던 세단도 버리고 싶게 만드는 SUV’를 선정했다. 그중 7대를 소개한다.  

 


1. 포드 익스페디션 
익스페디션의 가격은 5만 2810달러(6367만 원)로 최대 8명까지 태울 수 있다.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5kg.m를 내는 3.5리터 에코부스트 엔진을 기본 탑재했다. 리버스 센싱 시스템, 오토 스톱&스타트,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 등이 포함된 파일럿 360 기술을 자랑한다.  

 


2. 링컨 에비에이터 
에비에이터는 400마력, 56kg.m를 내는 트윈터보차지 3.0L V6 엔진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그랜드 투어링 트림은 트윈터보차지 엔진과 전기모터를 맞물려 494마력, 85kg.m를 발휘한다. 다만 럭셔리 SUV인 만큼 가격이 5만 1100달러(6160만 원)로 약간 높다.   

 


3. 링컨 네비게이터 
네비게이터의 출시 가격은 7만 6185달러(9184만 원)다. 450마력, 69kg.m 토크를 내는 트윈 터보 3.5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5가지 주행모드와 슬로우 클라임 드라이브 모드를 함께 제공해 원활하고 편한 운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차를 잡아주는 오토 홀드 기능도 있다.  

 


4. 볼보 XC60 
XC60은 날렵한 스타일링과 신뢰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20년형의 경우 250마력, 35kg.m을 발휘하는 2.0L 터보차지 엔진을 탑재했다. 연비는 도심/고속/복합 9/12/10 km/L로 효율적이다.  

 


5. BMW X5  
X5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SUV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면 X5는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X-Drive40i 트림은 3.0L 트윈파워 터보 인라인 6기통 엔진을 탑재해 335마력, 44kg.m를 발휘한다. 가격은 기본 트림이 5만 8900달러(7102만 원)이며, 상위 트림을 원할 경우 가격은 더 높아진다.    

 


6.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는 오랜 시간 운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SUV 중 하나다. 박시한 스타일과 독특한 악센트를 보면 인기가 높은 이유를 알 수 있다. 디젤을 선호할 경우 3.0L TD6 디젤엔진 옵션이 있으며, 254마력과 60kg.m 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기본 모델에 5.0L V8 가솔린 엔진 옵션도 있다. 이 엔진은 518마력, 62kg.m를 낸다.  

 


7. 아우디 Q3 
좀 더 콤팩트한 SUV를 찾는다면 Q3가 가장 권장되는 선택지다. 실제로 이 모델은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평가에서 최상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켈리블루북의 2020 최고로 구입하기 좋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Q3엔 228마력, 35kg.m를 낼 수 있는 2.0L 4기통 엔진이 들어간다. 또한 최고속도 209km/h의 기록적인 트랙 속도를 갖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초에 도달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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