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가성비 슈퍼카? 디자인, 성능, 퍼포먼스 고루 갖춘 걸작품

전하람 기자 / 기사작성 : 2020-09-03 1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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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처음 공개된 스팅레이는 기본 2~3억단위의 슈퍼카들 사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거기에 슈퍼카 다운 공격적인 디자인과 왠만한 슈퍼카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2020 올해의 차로 선정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디자인 
2020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F22, F35 전투기와 F1레이싱카에 영감을 받아 좀더 날렵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이전의 7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후면에 새롭게 적용된 쿼드 머플러팁과 고정형 리어 스포일러가 눈에 띄며 리어 램프는 쉐보레 카마로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쉐보레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적용되었다.

외부만큼 내부또한 완전히 달라졌는데 미드십 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운전석과 조수석은 16.5인치 정도 앞으로 이동하였고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구성된 12인치 계기판과 8인치 인포테이먼트 디스플레이, 육각형 모양의 스티어링 휠, 센터 패털에 따라 일렬로 배치된 버튼 등도 전투기의 내부와 레이싱 카를 참고하여 만든 만큼 실용적이 면서 직각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여기에 카본 소재와 고급 가죽으로 구성된 내부 인테리어와 BOSE 사운드, 음성인식 컨트롤, 스마트폰 무선충전, 메모리 시트등의 편의 사항까지 갖췄다.
▲엔지니어링
미드십 엔진이 적용된 쉐보레 콜벳은 반응성과 주행감 역시 향상 되었는데 더 많은 동력을 후방 바퀴에 전달하기 때문에 최고시속 300Km에 제로백 3초의 성능을 낼 수 있다. 6.2리터 LT2 V8 자연흡기 엔진은 핸들링의 개선을 위해 더 낮은 자리에 배치되었고 성능을 향상 시켜주는 드라이(Dry-sump) 시스템과 연속 가별밸브 타이밍 시스템을 개선시켜 495마력,최대토크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퍼포먼스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는 3LT등급에 전기의 힘으로 제동력을 강화한 e부스트 브레이크 시스템 및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Z51 퍼포먼스 패키지(전자식 LSD, 퍼포먼스 배기, 미쉘린 PS4S 타이어, 퍼포먼스 후륜 기어비, Z51 퍼포먼스 소스펜션, 브램보 브레이크)등이 포함되어 있어 안전성과 함께 슈파카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낮은 지상고로 인한 차량 손상을 막기위해 전륜에 기프트 기능을 추가해 GPS 기반으로 최대 1,000개까지 저장 할 수 있으며 해당 위치를 지날 때 자동으로 전륜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승차감

2020년 콜벳 C8은 미드십 레이아웃을 적용하며 시트 위치가 420mm 앞당겨지며 전방 주시효과가 놓아졌고 엔진룸 뒤쪽으로 357L의 슈퍼카 치고는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하였다. 또한 현존하는 서스펜션 시스템중에 가장 발전된 시스템으로 평가 받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의 최신 버전인 MRC 4.0을 탑재했다.

투어, 스포츠 트랙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모드와 스티어링 휠 조작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구현하는 Z-모드 등을 마련해 주행의 가치와 즐거움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변속 알고리즘에도 GM이 자랑하는 퍼포먼스 시프트 알고리즘을 추가해 운전자의 주행 습관에 맞춰 변속 타이밍을 조율 하는 똑똑함까지 갖췄다.

이렇듯 도심에서 타기에 완벽에 가까운 미드십 슈퍼카를 이번코로나 사태로 인해 공장운영을 중단하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국내 직수입 브랜드의 대표격인 디파츠에서 즉시출고가 가능하도록 미리 재고를 보유하였다는 소식을 밝혔다.

디파츠는 세계적인 경매 플랫폼인 소더비에서 클래식카를 성공적으로 경매한 브랜드이며 평소 소비자 지향적인 서비스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차캉스 이벤트 또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선보이며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20년 8월 12일부터 9월 30일 까지 진행되며 각 모델 구입시 각 모델에 맞는 증정품을 제공한다. 제공내역은 디파츠 공식 사이트나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증정품의 재고가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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