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페라리카 디자인 콘서트’ 열어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9-10-29 1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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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를 디자인한 피닌파리나 수석 디자이너 초청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국내 자동차문화의 발전을 위해 탑기어코리아 · 다음자동차와 함께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페라리카 디자인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30년 경력의 페라리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에게 직접 자동차 디자인을 배우는 기회를 갖기 위한 자동차 문화 이벤트다. 또한 신형 페라리를 비롯한 다양한 슈퍼카 · 마우리찌오 콜비가 직접 디자인한 순수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도 있다. 

 

마우리찌오 콜비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작·디자인 회사인 피닌파리나에서 30년간 재직한 수석 디자이너다. 페라리 50주년 기념작 F50을 비롯해 F355, 550 마라넬로, 456, 캘리포니아와 같은 모델을 직접 디자인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는 ▲ 마우리찌오 콜비와 함께 나만의 슈퍼카를 직접 디자인해 보는 디자인 강연 ‘카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 ▲ 마우리찌오 콜비가 직접 그린 순수미술작품 전시회 ‘마우리찌오 콜비 아트 익스히비션’ ▲디자인 장인에게 직접 자신의 디자인을 평가받는 기회인 ‘카 디자인 컴페티션’ 등으로 구성된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자동차 분야에서 그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국민대에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를 초대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국민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대 구성원을 비롯해 현직 디자이너는 물론,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인ㆍ학생, 자동차 동호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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