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퍼스널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앙방(ENVIN)이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온라인몰까지 입점하며 제품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앙방은 지난 9월 15일부터 전국 코스트코 18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한 데 이어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코스트코 전용으로 기획한 ‘앙방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 메리 미 달링향’ 1,500ml를 선보였으며, 입점 초기 긍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한 1,500ml 제품은 기존 고객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앙방의 대표 제품인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 메리 미 달링향’을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그니처 향을 대용량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몰에서는 전용 대용량 샴푸 외에도 ‘앙방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 500ml와 ‘앙방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 200ml를 함께 판매한다. 앙방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경로를 다양화하고, 기존 고객의 구매 편의성과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국내 샴푸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9월 샴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앙방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다. 앙방은 이러한 성과와 함께 온라인 중심의 판매 영역을 대형 오프라인 유통채널로 넓혀가고 있다.
코스트코 전용 제품에 적용된 ‘메리 미 달링(Marry Me Darling)’은 앙방의 시그니처 향 중 하나다. 전문 조향사가 화이트 피치로 시작해 매그놀리아와 장미의 플로럴 향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브랜드는 이를 통해 샴푸 과정에서 세정 기능과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퍼스널 헤어케어를 제안하고 있다. 기존 제품이 온라인에서 ‘향기 좋은 샴푸’로 입소문을 얻어온 가운데, 앙방은 시그니처 향에 대한 인지도와 대용량 제품 수요가 코스트코 입점 이후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피와 모발 케어를 고려한 제품 설계도 특징이다. 앙방 약산성 두피케어 샴푸는 약산성 포뮬러를 기반으로 두피 밸런스 관리에 초점을 맞췄으며, 3중 단백질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 사용 후 두피 진정과 각질·노폐물 감소, 피지 및 보습 밸런스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 후 두피 냄새 99.9% 완화 효과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앙방 관계자는 “기존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대용량 제품을 코스트코 전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메리 미 달링은 앙방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대표 제품인 만큼,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샴푸 브랜드평판 1위와 코스트코 온·오프라인 입점을 계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피와 모발의 다양한 고민을 고려한 제품 설계와 전문 조향을 바탕으로 기능적인 케어와 향을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유통 채널 확대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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