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외관을 한층 강조한 ‘블랙 N Line’ 트림을 새로 추가하고 일부 편의사양과 실내 색상 선택지를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블랙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N Line 전용 디자인에 블랙 컬러를 더한 디자인 특화 모델이다.
외관에는 블랙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적용해 기존 N Line보다 한층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기존 트림의 상품성도 보강했다. S 트림에는 동승석 4방향 전동시트와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적용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기준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이다.
1.6 터보는 2,943만~3,741만원,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후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전 4,212만원이며, 친환경차 고시 완료 후 최종 가격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10월 중 블랙 N Line을 계약하고 11월 내 출고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N 디퓨저 키트를 증정한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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