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싼타페 띠부씰 들어있다…현대차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 출시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6-29 1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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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GS25와 손잡고 협업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GS25와 공동 기획한 샌드형 아이스크림 ‘현차는 빵빵’을 출시하고 1일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차는 빵빵’은 빵 사이에 크림치즈 맛 아이스크림을 넣은 샌드형 제품으로, 지난 2022년 현대차 공식 SNS 만우절 캠페인에서 공개했던 베이커리 콘셉트를 실제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당시 캠페인 이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을 반영해 여름 시즌을 맞아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품에는 현대차 대표 승용 모델인 그랜저, 싼타페, 넥쏘, 아이오닉 9 등을 디자인한 띠부씰 20종 가운데 1종이 무작위로 동봉된다. 소비자들은 차량 디자인 스티커를 수집하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띠부씰 20종을 모두 모아 현대차 공식 인스타그램에 인증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명에게는 각각 200만 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에서는 총 900만 원 규모의 차량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 2명에게는 각 300만 원, 2등 당첨자 6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현대차 차량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자주 찾는 편의점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차가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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