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레드 캡 부활” 볼보트럭코리아 30주년 에디션 출시… 50대 한정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5-15 10: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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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트럭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처=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오는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트랙터, 덤프, 카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총 50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특히 이번 모델은 1996년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했을 당시 적용했던 강렬한 레드 컬러 캡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레드 색상 안전벨트를 적용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외관에는 30주년 기념 데칼과 전용 루프사인도 더해졌다.

 

차종별 사양은 일부 다르게 구성되지만, 전 모델에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이 기본 탑재된다. 덤프 및 카고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며, 카고 모델에는 순정 전자레인지도 추가 장착돼 장거리 운행 편의성을 높였다.

 

▲ 볼보트럭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처=볼보트럭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는 스페셜 에디션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차량과 골드 서비스 계약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며, 30주년 덤프 모델과 블루 서비스 계약 구매 고객에게는 등록비 500만 원을 지원한다.

 

박강석 대표이사는 “1996년 국내 설립 이후 30년 동안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한국 시장 진출 당시의 열정과 초심, 그리고 30주년의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볼보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약 4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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